최정 4연승, 한국 여자바둑 천태산배 우승 견인
최정 9단이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에서 중국의 탕자원과 저우훙위를 연이어 꺾으며 한국 우승을 이끌었다.
전날까지 포함한 4연승과 중국 랭킹 1위 저우훙위전 승리는 한국 여자바둑의 집중력과 팀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스포츠 뉴스
최정 9단이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에서 중국의 탕자원과 저우훙위를 연이어 꺾으며 한국 우승을 이끌었다.
전날까지 포함한 4연승과 중국 랭킹 1위 저우훙위전 승리는 한국 여자바둑의 집중력과 팀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kt wiz가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10-5로 꺾고 삼성 라이온즈와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3회 8득점 빅이닝과 김민혁의 4안타 2타점 활약이 승부를 갈랐다.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네 번째 대회여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인 기록보다 팀과 팬의 축제성을 앞세운 발언은 대표팀 주장으로서의 리더십과 컨디션 자신감을 함께 보여줬다.
키움 히어로즈의 21세 포수 김건희가 SSG전에서 데뷔 첫 결승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6-0 승리를 이끌었다.
이틀 연속 홈런과 4타점, 안정적인 포수 리드까지 더하며 키움의 4연승과 반등 기대를 키웠다.
수원FC 위민이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에 1-2로 역전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2년 만의 남북 여자축구 맞대결로 5천700여명의 관중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았다.
두산 최민석이 NC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자책점을 2.17로 낮춘 최민석은 리그 1위에 올랐다.
방신실이 KLPGA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61위에서 47위로 14계단 상승했다.
연장전 우승과 함께 세계 50위 안에 진입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경쟁력을 다시 보여줬다.
북한이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을 5-1로 꺾고 대회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유정향이 4골을 몰아치며 2연패와 최다 우승 기록을 동시에 이끌었다.
양현준이 선발 출전한 셀틱이 하츠를 3-1로 꺾고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을 확정했다. 셀틱은 5시즌 연속 정상에 오르며 1부리그 통산 56회 우승을 달성했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이 한국배구연맹(KOVO)에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 의향을 공식 전달했다. 가입비·발전기금 관련 합의와 임시 이사회 추진 여부에 따라 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체제 유지 가능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