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왕건, 고려 건국과 후삼국 통일의 새 질서를 열다…한국사 인물
왕건은 궁예 휘하의 장군에서 성장해 918년 고려를 건국한 초대 국왕이다.
해상 전략과 호족 포섭, 투항 세력과의 융화로 후삼국을 통일하고 북진의 기반을 세웠다.
피플 뉴스
왕건은 궁예 휘하의 장군에서 성장해 918년 고려를 건국한 초대 국왕이다.
해상 전략과 호족 포섭, 투항 세력과의 융화로 후삼국을 통일하고 북진의 기반을 세웠다.
이준은 대한제국 시대 헤이그 특사로 파견되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려 한 역사적 인물이다.
국가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전달하려 했던 그의 활동은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외교 사건으로 기록된다.
허준은 조선 중기 왕실 의료를 책임진 의관이자 의학자다.
전쟁과 유배 속에서도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한글 의서를 편찬했다.
고려 말의 학자이자 문신 문익점은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들여와 산청에서 재배에 성공했다.
씨아와 물레를 활용한 가공 기술까지 백성에게 보급해 무명옷과 솜이불의 확산을 이끌었다.
정몽주는 고려 말 성리학을 가르치고 명나라와의 외교를 이끈 문신이자 외교관이다.
온건개혁으로 고려를 지키려다 선죽교에서 피살되어 충절의 상징으로 남았다.
장영실은 관노의 신분을 넘어 세종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기술자로 성장한 인물이다.
자동 물시계 자격루와 천상시계 옥루를 제작하고 천문기구·금속활자 개발에 참여했다.
정조는 비극적인 가족사와 왕위 계승의 위기를 딛고 조선 제22대 국왕이 된 학문적 군주다.
인재 등용과 신해통공, 장용영 창설, 수원 화성 축성을 추진하며 조선 후기의 개혁과 중흥을 이끌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에서 조선 수군을 이끌며 일본 수군을 연이어 격파한 장군이다.
칠천량 패전 뒤 13척으로 133척에 맞선 명량해전에서 승리해 무너진 수군과 전세를 되살렸다.
정도전은 고려 말의 개혁가이자 조선 건국에 핵심적으로 참여한 문신·성리학자다.
토지·조세·군사·관료 제도를 정비하며 중앙집권적 관료 국가인 조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영조는 조선 최장기 재위 동안 탕평책으로 붕당 대립을 조정한 제21대 국왕이다.
균역법으로 군포 부담을 줄이고 형벌·국방·학문 제도를 개혁했지만 사도세자의 비극이라는 한계도 남겼다.
고려의 문신 서희는 거란의 침입 앞에서 역사와 지리, 국제 정세를 근거로 소손녕과 담판했다.
항복과 영토 포기 없이 거란군의 철수를 이끌고 강동 6주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했다.
안중근은 교육과 국채보상운동, 의병전쟁에 참여하며 대한제국의 국권 회복을 모색한 독립운동가다.
1909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해 한국인의 항일 의지를 세계에 알렸다.
이황은 주자학을 깊이 연구하고 활발한 토론과 교육으로 영남학파를 이끈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성리학자다.
신분과 조건을 넘어 제자를 받아들이고 예와 인애를 실천해 조선과 일본의 성리학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명성황후는 흥선대원군의 장기 간섭을 끝내고 고종의 친정을 이끄는 데 기여한 조선의 왕비다.
통리기무아문 설치와 해외 사절 파견, 한미수교 지원 등 점진적 개화정책을 추진하며 외세에 맞섰다.
민영환은 해외에서 접한 서양 제도를 바탕으로 정치 개혁과 민권 신장을 추진한 대한제국의 관료다.
을사늑약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리고 순국하며 동포들에게 학문과 단결, 자유와 독립의 회복을 호소했다.
강감찬은 고려의 문관으로 성장해 요나라의 침입에 맞서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국가적 지도자다.
전쟁 영웅을 넘어 청렴한 재상으로 고려의 안정과 국정 운영에 기여한 인물로 기억된다.
최무선은 고려 말 화약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화포를 만들어 왜구 침입에 대응한 무신이자 기술자다.
진포 해전에서 화기를 활용해 고려 수군의 전투 방식을 바꾸고 조선 초기 화기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익현은 조선 말 위정척사운동을 이끈 유학자이자 을사늑약에 맞서 의병을 일으킨 인물이다.
성리학적 가치와 국가 자주성을 지키기 위해 상소와 의병 활동으로 저항했다.
황희는 조선 초기 세종대왕을 보좌하며 18년간 영의정부사로 재임한 대표적인 재상이다.
정치적 시련을 극복하고 뛰어난 행정 능력과 판단력으로 조선 국가 운영의 중심에 섰다.
서재필은 갑신정변 이후 미국으로 망명해 의사가 되고 한국 독립운동을 지원한 개화운동가다.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를 설립해 민주주의와 참정권, 시민 참여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최영은 고려 말 왜구와 홍건적을 격퇴하고 쌍성총관부를 수복한 장군이자 재상이다.
청렴과 충절을 지켰으나 요동정벌을 추진하다 위화도 회군으로 최후를 맞았다.
이상설은 신학문과 국제법을 연구하고 을사늑약에 맞서 국권 회복에 나선 대한제국의 문신이자 독립운동가다.
헤이그 특사단의 정사로 일본의 침략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고 해외 독립운동 조직과 망명정부 수립을 이끌었다.
이이는 이기일원론을 밝히고 아홉 차례 장원급제한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이자 관료다.
경장론과 대공수미법을 통한 사회 개혁, 십만양병설을 통한 국방 강화를 주장했다.
신사임당은 조선 중기의 문인·화가·시인으로 산수와 포도, 풀과 벌레 그림에 뛰어났다.
성리학과 고전에 해박했으며 서예와 한시에서도 독자적인 예술적 성취를 남겼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문신이자 학자·저술가다.
학문을 화성 설계와 의학, 지방행정에 적용하며 백성의 삶과 국가 제도 개선에 힘썼다.
조선 후기 지리학자이자 지도 제작자인 김정호는 황해도 토산군에서 태어났다.
한양으로 이주한 뒤 남대문 밖 만리재와 약현 일대를 생활 기반으로 삼은 기록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