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WT서 태권도 명예 10단 받아…난민 유소년 선수들도 동행
레오 14세 교황이 바티칸에서 세계태권도연맹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10단증과 도복을 받았다. 요르단 난민캠프 출신 유소년 선수 7명도 함께해 태권도의 국제적 확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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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바티칸에서 세계태권도연맹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10단증과 도복을 받았다. 요르단 난민캠프 출신 유소년 선수 7명도 함께해 태권도의 국제적 확장성을 보여줬다.
이정후가 밀워키전 8회 대타로 나와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부상 복귀 이후 시즌 타율을 0.307로 끌어올리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삼성 라이온즈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를 상대로 8회 4득점으로 8-7 역전승을 거뒀다. 박승규는 8회 동점 3점 홈런으로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박민지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역전 우승으로 K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이어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4위에 올라 지난주보다 57계단 상승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과 조규성이 멀티골을 기록했고 황희찬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PSG가 아스널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2년 연속 유럽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출전하지 않았지만 우승팀의 일원으로서 한국 축구의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켰다.
박규현과 박가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 2차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남녀 국가대표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1-10으로 패하며 2021년 신세계그룹 인수 이후 최다인 9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홈런 5개를 앞세워 30승 고지와 1위를 지켰고, SSG는 7위에 머물렀다.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키움전에서 7이닝 1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8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KIA는 경기 후반 타선이 살아나며 9-2로 이겼다.
이현중이 일본프로농구 B.리그 파이널 3차전에서 23점을 올리며 나가사키 벨카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 선수 최초의 B.리그 우승 멤버로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하며 해외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