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45억원 유통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위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국내에 반입해 판매한 브로커를 검찰에 송치했다. 가짜 제품 8만2천860개가 시장에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 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위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국내에 반입해 판매한 브로커를 검찰에 송치했다. 가짜 제품 8만2천860개가 시장에 유통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임신 9주 이하 대상 임신중지 약물 미프지미소 도입 추진 방침을 밝혔다.
식약처 심사와 유통 절차를 거쳐 국내 도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던 필리핀 14세 소년 빈센트 발렌테 군에게 심장 수술을 진행하고 퇴원시켰다고 밝혔다. 추가 질환 확인 후 협진 치료를 받았다.
14일 종로학원 집계에서 지역의사제 첫 의대 수시모집은 458명 모집에 5076명이 지원해 경쟁률 11.08대 1을 기록했다.
지방권 경쟁률은 11.20대 1로 지역인재전형의 10.52대 1을 웃돌았으며, 중복 합격에 따른 이탈 규모는 변수로 남았다.
보건복지부가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심리상담·재난심리지원 사업 수행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에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한국임상심리학회는 직역별 교육·수련 차이와 고위험군 감별 실패 우려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이달 발생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3명 가운데 2명이 치료 중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들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었으며 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질병관리청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선수단과 응원단, 여행객에게 홍역·백일해 예방접종 기록 확인을 당부했다.
현지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키고, 입국 시 의심 증상을 신고하며 귀국 후 진료 때 일본 방문 사실을 알리도록 했다.
농촌진흥청은 가을철 성묘와 벌초, 산행을 앞두고 야생버섯 중독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자생 버섯 가운데 식용으로 확인된 종류는 전체의 17%인 418종에 불과하다.
2026년 8월 24~29일 국내 7개 권역의 실시간 모기 지수가 100.9개체로 집계됐다.
직전 주 53.0개체보다 47.9개체 늘었으며, 장비 도입 후 처음 100개체를 넘었다.
질병관리청은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35주차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1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웃돌았다.
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 32곳에서 36곳으로 확대해 11월 1일부터 3년간 운영한다.
수원덕산병원 등 4곳이 신규 지정됐으며,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도 10곳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가 희귀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베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에 건강보험을 적용했다.
환자 1명당 연간 약 1억원이던 의료비 부담은 1천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성남시는 2026년 8월 31일부터 직원이 직접 담배를 판매하지 않는 무인점포에 신규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기존 무인 판매점에는 2년의 유예기간을 주고 대면 판매 전환이나 업종 변경을 요구한다.
지난해 한국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1천822명으로 전년보다 71.9% 증가했다.
중국인 환자는 피부과, 일본인 환자는 성형외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스웨덴의 심부전 입원 48만여 건을 분석했다.
높은 기온은 비교적 즉각적으로, 한파와 낮은 기온은 며칠의 시차를 두고 입원 위험 증가와 관련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공원과 산책로에서 참진드기 약 480개체를 채집했으며, 현재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개체는 없었다.
반려동물 SFTS 검사 108건(4∼7월)에서도 양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 변정식·홍승욱 교수팀이 1천677명의 혈액을 분석해 AI 기반 세포유리DNA 혈액진단법의 성능을 평가했다.
이 검사법은 대장암 환자를 찾아내는 민감도 90.4%를 기록했다.
한국 연구진이 성인 2만3천452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2형 당뇨병 진단 후 3개월 이내 혈당 강하제 치료를 시작한 환자군은 12개월 이상 치료하지 않은 환자군보다 5년 내 전체 사망 위험이 69% 낮았다.
전체 대상자의 절반 이상은 진단 후 5년 동안 약물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순차 시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 어린이는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되며, 출생일 기준은 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중국산 배추가 한국에 수입됐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수출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를 강화했다.
서울 용산구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척추측만증 조기발견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인력이 학교에서 등심대 검사를 하고, 몸통 회전 각도 5도 이상인 학생은 엑스레이로 만곡 상태를 확인한다.
건강한 한국인 젊은 여성 33명이 채소를 먼저 먹었을 때 식후 최고 혈당은 평균 6.92mmol/L로 나타났다.
탄수화물을 먼저 먹었을 때는 8.18mmol/L였으며, 최고점 도달 시간은 각각 104분과 약 49분이었다.
국립암센터가 20일 경기 고양시 본관 1·2층에서 개원 25주년 특별전 ‘산책’을 열었다.
약 60분 동안 작가와의 대화, 도너월 스토리, 주요 작품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LG생활건강이 NAD+ 전달 기술 ‘NAD Power24™’의 효능을 입증한 연구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피부 전달 기술 관련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중입자 치료 적용 대상에 두경부암·육종·재발성 직장암을 추가했다.
기존 전립선암·췌장암·간암·폐암에서 치료 적용 암종을 넓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6~7월 농산물 1천112건을 검사한 결과 23건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가 확인됐다.
상추·들깻잎 등 16개 품목이 검사 대상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이 천연물과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암 악액질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작용 원리를 분석했다.
특정 균주가 만드는 대사물질과 근육 합성·염증 조절 관련 고리형 펩타이드 11종을 규명했다.
질병관리청이 2019~2023년 청소년건강패널조사를 분석한 결과, 한국 청소년 8명 중 1명은 부모와 주 4회 미만 식사했다.
부모 동반 식사가 주 1회 늘어날 때 심한 스트레스는 12%, 우울감은 9%, 높은 불안감은 8% 낮게 나타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해피독TV 공동 연구팀이 직장인 66명에게 강아지 영상을 15분간 시청하게 했다.
시청 후 정상혈압군과 혈압상승군 모두 불안과 부정적 기분이 완화되고 혈압과 맥박이 낮아지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4일 온열질환자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타이레놀 같은 해열제를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는 온라인 정보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에 따른 체온 상승은 감기나 감염성 발열과 원인이 달라 해열제를 치료법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