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분의 SF 스릴러, 나홍진 감독의 ‘호프’
한국영화 ‘호프’(HOPE)는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 2026년 작품이다. 한국에서 7월 15일 개봉했으며, SF·스릴러·액션을 결합한 장르 영화로 소개됐다. 상영시간은 156분이고 관람등급은 15세이상관람가다. 제작은 (주)포지드필름스, 배급은 메가박스중앙(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집계된 주간 박스오피스에서 ‘호프’는 전체 영화 가운데 4위, 한국영화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관객수는 28만3,327명, 주간 매출액은 28.1억원이었다. 개봉 이후 해당 집계 기간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439만3,871명으로 집계됐다.
호프 기본 정보
| 영문 제목 | HOPE |
|---|---|
| 감독 | 나홍진 |
| 출연 |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
| 장르 | SF, 스릴러, 액션 |
| 제작연도 | 2026년 |
| 개봉일 | 20260715 |
| 상영시간 | 156분 |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 제작사 | (주)포지드필름스 |
| 배급사 | 메가박스중앙(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 누적 관객 | 4,393,871명 |
| 8월 3일~8월 9일 순위 | 전체 4위 · 283,327명 |
| 나홍진 대표작 | 랑종、곡성、황해、추격자、페이스 |
| 황정민 대표작 | 베테랑3、살기 좋은 집、베테랑2、크로스、서울의 봄 |
| 조인성 대표작 | 가능한 사랑、휴민트、밀수、모가디슈、안시성 |
고립된 마을에서 우주의 비극으로
지원 인력들이 산불을 끄기 위해 현장으로 떠난 뒤 통신마저 두절된다. 호포 출장소의 범석과 성애는 노인들만 남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한편 ‘놈’을 쫓아 산으로 향했던 청년들과 성기는 오히려 ‘놈들’의 사냥감이 된다. 무지에서 시작된 불행의 씨앗은 서로 다른 입장을 거치며 온 우주의 비극으로 확대된다.
공식 시놉시스가 제시하는 출발점은 산불과 통신 두절, 그리고 외부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마을이다. 마을을 지키는 사람들과 산으로 향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위험에 놓이면서 이야기는 생존의 긴장과 추적의 불안을 함께 형성한다. 동시에 개인과 마을의 위기로 시작된 상황이 우주적 차원의 비극으로 이어진다는 문장은 이 영화의 SF적 범위를 보여준다.
나홍진 감독과 폭넓은 출연진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랑종’, ‘곡성’, ‘황해’, ‘추격자’, ‘페이스’, ‘汗’이 있다. ‘호프’에서는 고립된 마을의 위기와 산속의 추적, 그리고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이야기를 156분의 SF·스릴러·액션 영화로 구성했다. 해외 독자에게는 영문 제목 ‘HOPE’가 함께 제공되지만, 작품의 한국어 제목은 ‘호프’다.
출연진에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이름을 올렸다. 공식 정보에는 각 배우가 맡은 배역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범석·성애·성기 등 시놉시스 속 인물과 배우를 임의로 연결해서 볼 필요는 없다. 한국 배우들과 여러 해외 배우의 이름이 한 작품의 출연진 명단에 함께 배치돼 있다는 점 자체가 ‘호프’를 처음 접하는 해외 관객의 관심을 끌 만한 요소다.
황정민의 대표작으로는 ‘베테랑3’, ‘살기 좋은 집’, ‘베테랑2’, ‘크로스’, ‘서울의 봄’, ‘교섭’이 있다. 조인성의 대표작은 ‘가능한 사랑’, ‘휴민트’, ‘밀수’, ‘모가디슈’, ‘안시성’, ‘더 킹’이다.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역시 ‘호프’의 공식 출연진으로 소개됐다.
장르와 관람등급으로 읽는 작품 정보
‘호프’의 공식 장르는 SF, 스릴러, 액션이다. 산불 진압을 위해 지원 인력이 자리를 비운 상황, 통신이 끊긴 마을, 산에서 벌어지는 추적과 사냥의 구도는 스릴러와 액션의 긴장을 만든다. 여기에 불행이 온 우주의 비극으로 번진다는 설정이 더해지면서 이야기의 범위는 마을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
상영시간 156분은 2시간 36분에 해당한다. 관람등급인 15세이상관람가는 한국의 영화 등급 체계에서 원칙적으로 15세 이상 관객이 관람할 수 있음을 뜻하며, 15세 미만이라도 부모 등 보호자를 동반하면 관람할 수 있는 등급이다. 해외 관객은 자국의 등급 분류가 한국과 다를 수 있으므로 현지 공개 또는 상영 시 적용되는 기준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작사 (주)포지드필름스는 영화 제작을 담당한 회사이며,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완성된 작품이 극장과 관객에게 도달하도록 배급을 담당한다. 한국 영화산업에서 제작과 배급은 구분되는 역할이며, 기사에 제시된 제작사와 배급사는 ‘호프’의 공식 기본정보에 따른 것이다.
두 개의 순위가 보여주는 한국 시장의 위치
‘호프’의 주간 성적에는 전체 순위와 한국영화 순위가 함께 제시된다. 전체 주간 4위는 같은 기간 집계 대상이 된 모든 영화 가운데 차지한 위치이고, 한국영화 중 2위는 그중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만 따로 분류했을 때의 위치다. 따라서 두 순위는 서로 모순되는 수치가 아니라 서로 다른 범위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호프’를 본 관객은 28만3,327명이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1억원이었다. 누적 관객수 439만3,871명은 7월 15일 개봉 이후 해당 주간 집계까지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인원의 누계를 의미한다. 이 수치들은 다른 작품과의 임의 비교가 아니라 ‘호프’ 자체의 공개된 흥행 흐름을 확인하는 기준이다.
해외 관객이 주목할 세 가지 지점
첫째는 한국의 마을과 출장소라는 지역적 배경에서 시작한 위기가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구조다. 둘째는 산불, 통신 두절, 고립된 노인들, 산으로 향한 청년들처럼 공식 시놉시스에 명시된 요소들이 만드는 생존과 추적의 긴장이다. 셋째는 나홍진 감독 아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함께한 출연진 구성이다.
‘호프’는 한국에서 제작된 2026년 SF·스릴러·액션 영화이면서, 한 마을의 위기를 더 큰 차원의 비극과 연결하는 작품이다. 결말이나 이후 전개를 미리 알지 않더라도 공식 시놉시스가 제시한 ‘무지’, ‘입장의 차이’, ‘온 우주의 비극’이라는 표현을 중심에 두고 관람하면 이야기의 핵심 문제를 따라가기 쉽다. 작품 기본정보와 감독·배우 필모그래피, 8월 3일~9일 박스오피스 수치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 공식 정보를 기준으로 했다.
정보 출처
본 기사의 감독·출연·장르·제작 정보와 관객수·순위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공개하는 공식 데이터를 인용·재구성한 것이다. 줄거리는 TMDb가 제공하는 공식 시놉시스를 활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