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야마구치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

안세영, 야마구치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

사진: KOCIS(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Official Photographer : Kim Sunjoo (CC BY-SA 2.0, 위키미디어 공용)

안세영이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야마구치와 금메달 결정전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은 29일 오후 2시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민체육관에서 결승을 치른다.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29·일본)다.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상대로 통산 22승 15패로 앞서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8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결승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32강부터 매 경기 40분 이내 종료

안세영은 이번 대회 32강전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40분 안에 끝냈다.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천위페이(28·중국)를 2-0으로 꺾었다.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를 상대로 한 준결승 세부 점수는 21-5, 21-12였다. 안세영은 두 게임 모두 승리하며 결승 출전권을 확보했다.

여자 단식 첫 2연패 도전

안세영이 결승에서 우승하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기록한다. 안세영은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배드민턴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치러졌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는 지금까지 2회 연속 우승한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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