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년 37주차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102.07, 전주 대비 0.19% 상승

[부동산] 2026년 37주차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102.07, 전주 대비 0.1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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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7주차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102.07로 전주보다 0.19% 올랐다. 전세가격지수는 전세가격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기준으로 서울 전체 지수는 전주 101.88에서 상승했다. 이 통계는 매주 목요일 공표된다. 지수는 특정 시점을 100으로 놓고 이후 가격 변화를 나타낸 값으로, 실제 전세금 액수와는 다르다.

서울 자치구 25곳 가운데 23곳에서 전세가격이 올랐고 2곳에서는 내렸다. 보합인 곳은 0곳으로 집계됐다. 상승한 자치구가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모든 자치구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았다.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자치구 지수 전주 대비
노원구 103.53 ▲ +0.38%
중랑구 102.77 ▲ +0.37%
금천구 103.47 ▲ +0.32%
서대문구 102.69 ▲ +0.32%
성동구 101.90 ▲ +0.31%
강북구 102.97 ▲ +0.31%
종로구 102.61 ▲ +0.28%
동대문구 102.34 ▲ +0.28%
도봉구 102.77 ▲ +0.28%
영등포구 102.01 ▲ +0.26%
관악구 102.25 ▲ +0.26%
성북구 103.64 ▲ +0.22%
강서구 101.78 ▲ +0.22%
마포구 101.99 ▲ +0.21%
구로구 101.99 ▲ +0.19%
송파구 102.47 ▲ +0.19%
강동구 102.48 ▲ +0.19%
양천구 101.45 ▲ +0.18%
은평구 101.94 ▲ +0.15%
동작구 101.93 ▲ +0.12%
중구 101.93 ▲ +0.12%
광진구 101.53 ▲ +0.10%
용산구 101.10 ▲ +0.04%
강남구 100.13 ▼ -0.03%
서초구 99.78 ▼ -0.21%

노원구 상승률 최대, 성북구 지수 최고

노원구는 전주 대비 0.38%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수는 103.53이다. 중랑구가 0.37% 상승해 뒤를 이었고, 금천구와 서대문구는 각각 0.32% 올랐다.

강북구와 성동구의 상승률은 각각 0.31%로 같았다. 도봉구·종로구·동대문구는 각각 0.28% 상승했다. 이들 자치구의 상승률은 모두 서울 전체 상승률인 0.19%를 웃돌았다.

지수 자체가 가장 높은 곳은 103.64를 기록한 성북구다. 성북구의 주간 상승률은 0.22%로 노원구보다 낮았다. 기준 시점 대비 가격 변화를 나타내는 지수 수준과 직전 주 대비 상승률에서 선두 자치구가 달랐다.

서초구·강남구 하락, 강동구·송파구 상승

서초구는 전주보다 0.21% 내려 서울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지수는 99.78로 집계됐다. 강남구도 0.03% 하락해 지수 100.13을 기록했다.

반면 강동구와 송파구는 각각 0.19% 올라 서울 전체와 같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수는 강동구 102.48, 송파구 102.47이다. 강남구·서초구의 하락과 강동구·송파구의 상승이 대비됐다.

상승한 자치구 중 용산구의 상승률은 0.04%로 가장 낮았다. 광진구는 0.10%, 동작구와 중구는 각각 0.12% 올랐다. 은평구는 0.15%, 양천구는 0.18% 상승해 서울 전체 상승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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