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상업·업무용 최근 신고 거래 1,841건…중앙값 1억 4,800만원 (주간 부동산 지표)

[부동산] 서울 상업·업무용 최근 신고 거래 1,841건…중앙값 1억 4,800만원 (주간 부동산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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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최근 신고 거래가 1,841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금액 중앙값은 1억 4,800만원이었다.

최근 신고된 고가 거래

순위 위치 단지·건물 유형 전용/연면적 층 거래금액 계약일
1 마포구 서교동 업무 상가·업무용 13275㎡ – 2520억 2026-08-21
2 광진구 화양동 업무 상가·업무용 12097㎡ – 1200억 2026-08-26
3 광진구 화양동 업무 상가·업무용 12097㎡ – 1200억 2026-08-26
4 강남구 청담동 제1종근린생활 상가·업무용 6999㎡ – 1103억 1,043만원 2026-08-03
5 강남구 신사동 제1종근린생활 상가·업무용 4883㎡ – 800억 2026-08-04
6 강남구 삼성동 제1종근린생활 상가·업무용 2733㎡ – 445억 2026-08-24
7 서초구 서초동 업무 상가·업무용 709㎡ – 430억 2026-08-24
8 동작구 사당동 기타 상가·업무용 2375㎡ – 332억 385만원 2026-08-07
9 강남구 신사동 제2종근린생활 상가·업무용 481㎡ – 222억 2026-08-26
10 강남구 삼성동 제2종근린생활 상가·업무용 1407㎡ – 178억 2026-08-12
11 강남구 신사동 제2종근린생활 상가·업무용 975㎡ – 177억 2026-08-06
12 강남구 신사동 제1종근린생활 상가·업무용 472㎡ – 175억 2026-08-12

오피스텔 667건·상가업무용 1,174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계약월 2026년 8~9월에 해당하는 신고분은 모두 1,841건이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이 667건, 상가·업무용이 1,174건이다. 상가·업무용이 전체의 63.8%, 오피스텔이 36.2%를 차지한다.

실거래가는 계약 체결 뒤 30일 이내에 신고하도록 돼 있어 최근 며칠 사이의 계약은 아직 집계에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이 수치는 ‘이번 주 거래’가 아니라 ‘최근 신고된 거래’다. 계약월은 실제 매매계약을 맺은 달을 뜻한다.

중앙값 1억 4,800만원, 최고가 2,520억원

거래금액 중앙값은 거래를 금액순으로 늘어놓았을 때 한가운데 오는 값이다. 이번 집계의 중앙값 1억 4,800만원은 오피스텔과 상가·업무용이 한데 묶인 결과다.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오피스텔이 함께 집계에 들어 있다.

가장 비싼 거래는 마포구 서교동의 업무용 부동산으로 2,520억원에 신고됐다. 계약일은 8월 21일, 연면적은 1만3,275㎡다. 신고된 고가 거래 상위 12건의 금액대는 175억원부터 2,520억원까지 걸쳐 있다.

고가 거래 12건은 모두 상가·업무용

금액 상위 12건은 전부 상가·업무용이었고 오피스텔은 한 건도 들어가지 않았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7건으로 가장 많고 광진구 2건, 마포구·서초구·동작구가 각각 1건이다.

건축물 용도로는 업무시설이 4건,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4건,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3건, 기타가 1건이다. 계약일은 12건 모두 8월에 몰려 있다.

광진구 화양동에서는 같은 건물의 1,200억원 거래가 두 건 신고됐다. 두 건 모두 연면적 1만2,097㎡, 계약일 8월 26일로 등록돼 있다.

건수는 강서구, 금액은 강남구

신고 건수가 많은 자치구는 강서구 586건, 영등포구 175건, 강남구 102건, 구로구 92건, 송파구 81건 순이다. 강서구 한 곳이 전체의 31.8%이고, 상위 5개 구를 합치면 1,036건으로 전체의 56.3%에 이른다.

건수 순위와 금액 순위는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신고 건수는 강서구가 가장 많지만 상위 12건의 고가 거래는 강남구에 7건이 몰려 있다. 이번 집계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자치구별로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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