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기준 서울 주택의 최근 신고된 거래는 6,137건으로 집계됐다. 거래금액 중앙값은 6억원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25개 자치구의 2026년 8~9월 계약 신고분 기준이다. 중앙값은 거래금액을 순서대로 놓았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이다.
계약월별로는 8월 5,351건, 9월 786건이 반영됐다. 실거래가는 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하므로 최근 며칠의 계약은 아직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9월 수치는 월 전체 계약이 반영된 결과가 아니다.
최근 신고된 고가 거래
| 순위 | 위치 | 단지·건물·용도 | 유형 | 전용/연면적 | 층 | 거래금액 | 계약일 |
|---|---|---|---|---|---|---|---|
| 1 | 용산구 한남동 | 나인원한남 | 아파트 | 273㎡ | 1층 | 255억 | 2026-08-27 |
| 2 | 동작구 사당동 | 다가구 | 단독·다가구 | 1043㎡ | – | 138억 1,733만원 | 2026-08-07 |
| 3 | 성동구 성수동1가 | 갤러리아포레 | 아파트 | 218㎡ | 34층 | 92억 | 2026-08-12 |
| 4 | 서초구 반포동 | 래미안퍼스티지 | 아파트 | 223㎡ | 14층 | 91억 | 2026-08-14 |
| 5 | 서초구 반포동 | 래미안원베일리 | 아파트 | 134㎡ | 14층 | 90억 | 2026-08-06 |
| 6 | 강남구 압구정동 | 한양4 | 아파트 | 209㎡ | 13층 | 90억 | 2026-08-29 |
| 7 | 강남구 논현동 | 단독 | 단독·다가구 | 290㎡ | – | 90억 | 2026-08-03 |
| 8 | 서초구 반포동 | 아크로리버파크 | 아파트 | 130㎡ | 34층 | 85억 | 2026-08-03 |
| 9 | 강남구 압구정동 | 현대1차(12,13,21,22,31,32,33동) | 아파트 | 161㎡ | 5층 | 80억 | 2026-08-14 |
| 10 | 서대문구 창천동 | 단독 | 단독·다가구 | 440㎡ | – | 80억 | 2026-09-04 |
| 11 | 서초구 방배동 | 단독 | 단독·다가구 | 353㎡ | – | 79억 | 2026-08-06 |
| 12 | 서초구 반포동 | 다가구 | 단독·다가구 | 309㎡ | – | 75억 | 2026-08-04 |
아파트가 절반 이상, 유형별 중앙값은 차이
아파트는 3,495건으로 전체의 56.9%를 차지했다. 연립·다세대는 2,427건으로 39.5%에 해당한다. 단독·다가구는 215건으로 3.5%를 기록했다.
유형별 거래금액 중앙값은 아파트 8억 4,000만원, 연립·다세대 3억 4,000만원이다. 단독·다가구는 12억 5,000만원이다.
금액대별로는 3억~10억원이 3,424건이다. 10억~50억원은 1,563건, 1억~3억원은 1,070건으로 집계됐다. 1억원 미만은 52건, 50억원 이상은 28건을 기록했다.
강서·은평·노원 등 상위 5개 구에 36.0%
거래는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신고됐다. 강서구가 502건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은평구는 494건으로 8.0%, 노원구는 439건으로 7.2%를 기록했다.
송파구는 389건, 중랑구는 385건으로 각각 6.3%에 해당한다. 이들 상위 5개 자치구의 합계는 2,209건으로 전체의 36.0%를 차지했다.
뒤이어 도봉구 350건, 구로구 315건, 성북구 304건이 집계됐다. 관악구는 293건, 강동구는 261건을 기록했다.
최고가 255억원, 고가 상위권은 서초구가 최다
가장 높은 금액은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아파트의 255억원이다. 계약일은 2026년 8월 27일로 등록됐다. 다음은 동작구 사당동 다가구의 138억 1,733만원으로, 계약일은 8월 7일이다.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는 8월 12일 92억원에 계약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는 8월 14일 91억원을 기록했다.
고가 거래 상위 12건의 금액대는 75억~255억원이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 5건, 강남구 3건이 포함됐다. 용산구·동작구·성동구·서대문구는 각각 1건을 기록했다.
고가 상위권의 주택 유형은 아파트와 단독·다가구로 구성됐다. 서대문구 창천동 단독주택은 9월 4일 80억원에 계약됐다. 서초구 반포동 다가구는 8월 4일 75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