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걸그룹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THIS IS FOR’ 마지막 무대를 라이브 음원으로 옮긴 스페셜 바이닐 음반이 10월 16일 오후 1시 나온다고 전했다.
10월 16일 공개, 스페셜 바이닐
음반 이름은 ‘TWICE Special Vinyl WORLD TOUR FINALE in SEOUL – LIVE’다. 서울에서 치른 투어 마지막 무대에 오른 곡들이 라이브 버전 음원으로 실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는 이 콘서트에서 데뷔 이래 걸어온 지난 11년의 여정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재현해 냈다”며 “스페셜 LP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크다”고 말했다.
서울 피날레 사흘간의 무대
피날레 공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이어졌다. 객석은 360도 전 좌석 개방 형태로 꾸려졌다.
마지막 날인 12일 무대는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당시 각지의 원스(ONCE)와 나눈 감동을 이번 음반으로 다시 접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전망이다.
여섯 번째 월드투어가 남긴 수치
‘THIS IS FOR’는 트와이스가 여섯 번째로 돌린 월드투어다. 무대를 펼친 곳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아우르는 44개 지역이며, 공연 횟수는 81회에 이른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올랐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연 단독 공연 역시 K팝 걸그룹 중 처음이었다.
관객 규모를 보면 일본 투어가 64만 명이다. 북미에서는 55만 명을 모았는데, 이는 K팝 걸그룹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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