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10월 3일 인천 왕산 마리나항에서 러닝 페스티벌 ‘에스엠타운 런클럽 26’(SMTOWN RUN CLUB 26)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달리는 첫 오프라인 러닝 페스티벌이다.
오전 10시 출발, 왕산교 돌아오는 10km
레이스는 10월 3일 오전 10시 왕산 마리나항에서 출발한다. 왕산교를 지나 다시 왕산 마리나항으로 돌아오는 10km 코스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같다.
레이스가 끝난 뒤에는 SM 소속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부터 13일까지
참가 신청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받는다. 기간은 8월 6일부터 13일까지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mtownrunclub.com)와 인스타그램 계정(@smtown.run.cl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런던에서 시작된 달리기
이 행사는 지난해 7월 그룹 샤이니 민호가 에스엠타운 런던 공연에 참여한 SM 선후배 가수들을 불러 모아 런던 도심을 함께 달려 화제를 모은 이른바 ‘SM 런던 런’에서 영감을 얻었다.
당시 달리기가 공연 일정 중에 아티스트들끼리 만든 장면이었다면, 이번 인천 행사는 팬이 같은 코스를 달리는 공식 프로그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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