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8월 24일 정규 7집 컴백…9월 KSPO돔 콘서트 전석 매진

NCT 127, 8월 24일 정규 7집 컴백…9월 KSPO돔 콘서트 전석 매진

NCT 127이 8월 24일 정규 7집을 발매한다. 9월 18~20일 KSPO돔에서 여는 서울 콘서트 3회는 전석 매진됐다.

그룹 NCT 127이 다음 달 24일 정규 7집으로 돌아온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멤버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전원이 최근 SM과 재계약을 맺은 뒤 내놓는 첫 정규 음반이다. 새 앨범의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2016년 데뷔곡 ‘소방차’(Fire Truck)로 출발한 이들은 ‘영웅’(Kick It), ‘질주’(2 Baddies), ‘Fact Check’ 등을 내놓으며 독자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쌓아왔다. 멤버 가운데 도영과 정우는 지난해 12월 8일 나란히 입대해 복무 중이다.

9월 18∼20일 KSPO돔에서 다섯 번째 투어 시작

컴백에 이어 투어가 기다린다. NCT 127은 오는 9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옛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NEO CITY – THE REDLINE)의 막을 올린다.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1년 8개월 만이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 공연이 모두 전석 매진됐다.

SM은 “NCT 127은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을 뜻하는 ‘더 레드라인’을 콘셉트로 삼아 음악·퍼포먼스·화려한 연출이 어우러진 무대로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자카르타·홍콩·싱가포르·방콕·타이베이로

서울 공연을 마치면 무대는 아시아 주요 도시로 옮겨간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에서 투어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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