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성개시장 상인들, 개식용종식법 유예기간 종료 앞두고 여름 장사
2026년 6월 16일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 상인들이 개식용종식법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여름철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보신탕을 찾는 손님과 삼계탕·왕갈비탕 등 대체 메뉴를 고민하는 상인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사회 뉴스
2026년 6월 16일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 상인들이 개식용종식법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여름철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보신탕을 찾는 손님과 삼계탕·왕갈비탕 등 대체 메뉴를 고민하는 상인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학교 중심의 총액사업비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필요성이 낮아진 목적사업비를 줄이고 학교가 실정에 맞게 예산을 쓰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2026년 6월 15일 오후 8시 경기 남부권 5개 시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
같은 시각 경기 중부권의 오존주의보는 유지됐고,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163ppm으로 전해졌다.
경남도는 2026년 6월 15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정 방향과 조직·공공기관 쇄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청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도민이 의견 수렴 과정에 참여한다.
전주시설공단은 15일 에코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안치훈 주임이 생애 400번째 헌혈을 마쳤다고 밝혔다.
안 주임은 헌혈증 400장 가운데 380장을 기부했으며 앞으로도 헌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1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 경북 희망 여름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캠페인은 폭염, 집중호우, 냉방비 부담 등 여름철 위기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울 송파구는 2026년 6월 17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에서 올해 첫 책문화 강연을 연다.
강연 주제는 ‘왕과 사는 남자 그리고 영월’로,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단종·세조와 영월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부산대학교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가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호텔에서 제1회 HIRC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행사는 후각디스플레이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국제학술행사로, 개회식에는 국내외 연구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9일 시작한 제주도의회 제449회 임시회에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용 제주 지하수 취수량 증산 변경 허가 동의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현재 월 3천t에서 월 4천400t으로 늘리는 안건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 안에 처리되지 못해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6일 새벽 강원 강릉시 영진해변에서 여성 2명이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이 가운데 3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대한변호사협회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중대한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중앙선관위의 경위 파악과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송파구 투표소의 인쇄 수량과 선거인 수 차이, 경찰 투입 장면도 논란을 키웠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가 매탄동 청사 신축 공사에 따라 11월 원천동 옛 홈플러스 건물로 임시청사를 이전한다.
폐점 후 공실이던 대형마트가 치안 행정 공간으로 전환되며, 한국 도시의 유휴 상업시설 재활용과 공공서비스 연속성을 보여준다.
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묶어 다음 달부터 병원 종류와 관계없이 30분 기준 1회 비용을 4만3천850원으로 통일한다.
치료 목적이 아닌 단순 피로·권태 등의 경우는 비급여로 구분돼 가격 예측 가능성과 적용 기준의 명확성이 커질 전망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이 통합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특별법에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담아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했다.
농산어촌 교육 기반 유지를 위한 교원 정원 특례도 함께 제안되며, 통합 이후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현장 혼란을 줄일 제도적 안전판 마련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흥토건·중흥건설에 대해 하청 노조의 산업안전 의제 교섭요구를 공고하라고 판단했다.
임금 의제는 인정하지 않아 원청 책임 범위를 의제별 실질 지배력에 따라 구분한 첫 사례로 주목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경찰이 선거사범 4천여명을 단속하고 260여명을 송치하며 사후 수사가 본격화됐다.
검찰의 전담수사와 10월 형사사법 체계 개편, 딥페이크·가짜뉴스 등 신종 선거범죄 대응이 한국 민주주의 신뢰의 시험대로 떠올랐다.
질병관리청이 인천공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Q-CODE 신고, 타깃 검역, 지자체·의료기관 24시간 협력망을 통해 공항과 지역사회를 잇는 연속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티빙에서 회원 ID·성명·생년월일·전화번호·이메일 등 일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정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보안 사고를 넘어 일상형 플랫폼의 안전성과 이용자 신뢰를 묻는 사회적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울산 북구 매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동휠체어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70대 주민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자체 진화됐으며 소방 당국은 충전 중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발생 1년 5개월이 지나도록 책임자 구속·기소가 없었다며 특별수사단의 보완 수사와 검찰의 신속한 처분을 요구했다.
이번 촉구는 대형 참사 이후 책임 규명과 공공 신뢰 회복이 얼마나 지연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 과제로 읽힌다.
티빙이 인가되지 않은 접근으로 회원 ID·성명·생년월일·성별·전화번호·이메일 등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보안 사고를 넘어 한국 연예·콘텐츠 산업 전반의 플랫폼 신뢰와 이용자 보호 문제로 번지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흥화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공동 수사가 공사 관리와 안전 책임 규명 단계로 본격 진입했다.
광주시는 창업 3년 이내, 대표자 39세 이하의 지역 청년 창업기업 14곳을 선정해 기술고도화 자금과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창업 장려를 넘어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마케팅 등 초기 기업의 정착과 성장에 필요한 실질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제주 추자도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고 인접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이어지며 남부 지역 전반의 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짧은 시간 강한 비와 거친 바다가 겹치면서 섬 지역 이동, 선박 운항, 야외 활동 전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자 전북 정치권은 유세를 축소·중단하며 애도에 나섰다.
이번 참사는 산업안전 문제를 넘어 재난 앞에서 한국 사회가 공적 활동과 애도의 균형을 어떻게 택하는지 보여줬다.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반도체 특수가스 제조업체에서 폭발과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초기 포스핀 추정과 달리 측정 결과 수소 가스 누출로 확인됐고, 경찰은 배관 청소 작업 중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주 가경국민체육센터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70대 이용객이 의식을 잃고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번 사고는 공공 체육시설의 현장 대응과 고령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게 하는 사회 뉴스로 주목된다.
충북 진천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60대 남성이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경찰과 소방이 만뢰산 일대에서 이틀째 수색 중이다.
가족 신고 이후 인력 60여 명과 구조견이 투입됐지만 발견되지 않았고, 수색은 31일 오전 재개될 예정이다.
2026년 5월 30일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 경기 남부 투표소에는 나들이와 아침 운동 전 들른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참여와 생활권 공공공간 중심의 투표 풍경은 한국 민주주의가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경기 중부·동부권 18개 시군에 30일 오후 1시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북부권까지 같은 날 주의보가 확대되며 시민들의 실외활동 자제와 건강 관리가 요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