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철근 누락 GTX 삼성역 구간 넘어 영동대로 전체 합동 안전점검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철근 누락이 확인된 GTX 삼성역 구간을 계기로 영동대로 전체 공사 현장에 대한 정부 합동 안전점검에 착수한다.
민간 전문가를 단장으로 세우고 전문기관을 총동원해 구조 안전뿐 아니라 전기·가스·작업 안전까지 폭넓게 점검할 방침이다.
사회 뉴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철근 누락이 확인된 GTX 삼성역 구간을 계기로 영동대로 전체 공사 현장에 대한 정부 합동 안전점검에 착수한다.
민간 전문가를 단장으로 세우고 전문기관을 총동원해 구조 안전뿐 아니라 전기·가스·작업 안전까지 폭넓게 점검할 방침이다.
부산지법이 부마민주항쟁 당시 시위 집결지로 이동하던 중 체포돼 구류 10일을 살았던 김모 씨에게 재심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실제 시위 참여 입증 자료가 없고 당시 군경 통제 상황을 고려할 때 유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학교급식 납품업체 240곳을 점검해 18곳,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허가 위반부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기록 미작성까지 드러나며 학교급식 공급망 전반의 관리 강화 과제가 부각됐다.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참여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숨진 이태원 지역 상인 A씨의 아버지가 유가족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참사 이후에도 이어지는 고통과 유가족·지역 공동체 사이의 연대, 재난 이후 돌봄의 사회적 과제를 다시 환기한다.
질병관리청이 제14회 검역의 날 행사에서 연간 출입국자 1억명 시대에 맞춘 감염병 유입 차단 체계를 점검했다.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추진과 호흡기 검사 서비스의 13개 검역소 확대가 핵심으로 제시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이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해 남해연안의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자란만의 기온·수온·강우량 상승과 AI 예측을 근거로 실시간 관측 장비 설치와 감시 강화도 예고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 다른 시도로 출퇴근하는 비율이 높아지며 부울경이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더 촘촘히 연결되고 있다.
2025년 부울경 15세 이상 인구 678만명 중 378만명이 통근 중이며, 통근 인구는 줄었지만 비율은 상승해 지역 구조 변화가 드러났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전남 지역에서 유통 중인 식약공용 농·임산물 11품목 2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농약 412종과 중금속 4종, 이산화황 등 417개 항목을 점검했으며 부적합 시 회수·폐기 등 후속 대응 체계도 재확인했다.
경기도가 가평군·연천군·동두천시·포천시를 대상으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착수했다.
연구 결과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광역 차원의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투자·제도개선 계획으로 연결된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색동원 성폭행 사건 속행 공판에서 진술 분석 전문가가 피해자들의 진술은 허위일 가능성이 작다고 증언했다.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제기된 성폭력 혐의를 둘러싸고,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과 시설 보호 체계의 책임이 재판의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