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고등학생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명사 초청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2개 고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올해 특강은 12개 고등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소 대표와 대학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로는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대표와 해브썸뮤직 안지연 대표, 울산대학교 정보통신기술융합학부 김대환 교수, 울산과학대학교 반도체응용과 김성훈 교수가 참여한다.
상상과 음악, 기술, 인공지능을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강의 주제는 ‘상상이 직업이 되는 세상, 미래 인재의 조건’과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 ‘기술이 기회다, 기업가정신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인공지능(AI)은 내 직업을 빼앗을까, 기술 시대 생존 전략’ 등이다.
시교육청은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 경험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