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 오존주의보 발령…1시간 평균 0.1271ppm 기록

전북 군산에 오존주의보…1시간 평균 0.1271ppm

2026년 7월 11일 오후 8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당시 1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발령 기준 0.12ppm을 넘은 0.1271ppm으로 측정됐다.

11일 오후 8시를 기해 전북 군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발령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이날 오후 8시 현재 0.1271ppm(100만분의 1)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8시 현재 시간 평균 농도는 0.1271ppm이다

군산에서 측정된 값은 0.1271ppm으로,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을 넘어섰다. ppm은 100만분의 1을 뜻하는 농도 단위다.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가 내려진다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은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 0.12ppm 이상이다. 0.30ppm 이상에서는 오존경보, 0.50ppm 이상에서는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내려진다. 이날 군산에 적용된 단계는 세 기준 가운데 첫 단계인 오존주의보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 자제 대상이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에게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적용된다. 일반인에게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안내가 함께 제시된다.

관련 뉴스 바로가기

관련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