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비트코인 $75,860 (-1.4%), 이더리움 +0.1%…주간 코인 시세·ETF 동향

[블록체인] 비트코인 $75,860 (-1.4%), 이더리움 +0.1%…주간 코인 시세·ETF 동향

기사에 나온 코인·프로젝트의 공식 로고와 주간 지표. 로고: 각 프로젝트, 데이터: CoinGecko

11월 7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코인게코 기준 비트코인은 7만5,860달러로 7일 동안 1.4% 내렸고, 이더리움은 2,239달러로 7일 기준 0.1% 올랐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5,700억 달러로 24시간 사이 2.5% 줄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주간 시세

11월 7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코인게코 기준 비트코인은 7만5,860달러(1억345만7,740원)다. 7일 동안 1.4%, 24시간 동안 0.3% 내렸고 시가총액은 1조5,300억 달러다. 이더리움은 2,239달러(305만4,102원)로 7일 기준 0.1% 올랐고, 24시간 변동률은 -0.0%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5,700억 달러로 24시간 사이 2.5% 줄었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59.2%다. 솔라나는 90.20달러로 7일 동안 6.0%, XRP는 1.18달러로 5.8% 내렸다.

미국 현물 ETF 자금 흐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11월 2일 3억9,86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TFTC 집계).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로는 3일에 1억1,560만 달러가 빠졌다. 이날 IBIT에서 9,500만 달러가 나갔고, BITB에 2,190만 달러, FBTC에 680만 달러가 들어왔다. 4일에는 FBTC로 2억3,670만 달러가 들어오고 IBIT에서 2억120만 달러가 빠져 전체로는 7,460만 달러 순유입이었다. 5일에는 4억3,020만 달러가 순유출됐는데, 피델리티 FBTC가 1억9,990만 달러, 블랙록 IBIT가 1억500만 달러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는 소소밸류 집계로 2일 1억4,0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이 가운데 약 1억3,800만 달러(98.6%)가 블랙록 ETHA에서 나왔다. 파사이드는 3일 순유출을 8,530만 달러로 집계하며 7거래일 연속 유출이라고 했다. 이날 블랙록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에서 7,4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에서 1,090만 달러가 빠졌다. 소소밸류는 4일 5,302만 달러가 순유입돼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끝났다고 했고, 5일에는 11개 상품에서 모두 9,997만 달러가 빠졌다고 집계했다. 5일 유출액의 대부분은 ETHA(7,520만 달러)와 ETHB(2,199만 달러)였다.

같은 날 솔라나 현물 ETF에서 118만 달러, 아발란체 현물 ETF에서 약 84만1,000달러가 순유출됐다. 솔라나 ETF는 그 전 3거래일 동안 순유출입이 없었다.

미국 증시·고용 지표와 바이낸스 해킹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만9,000건으로 예상치 19만6,000건보다 적었고, 2026년 7월 중순 이후 가장 낮았다. 이 지표가 보도된 5일 비트코인은 한때 8만500달러를 넘었다가 8만 달러 아래로 내려왔고, 7만9,356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3% 올라 있었다. 같은 날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석을 늘린 뒤 AI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5.5%, S&P 500이 약 4.4% 떨어졌고 비트코인도 함께 내렸다. 6일에는 나스닥이 1.1%, S&P 500이 0.3% 오르고 다우지수는 0.45% 내렸으며, 비트코인은 7만5,750~7만6,000달러 부근에서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10월 고용보고서의 일자리 증가는 16만5,000개로 예상치 6만5,000개를 크게 넘었고, 12월 연준 금리 인상 확률은 5일 시장 급락 때의 약 70%에서 77%로 다시 높아졌다.

바이낸스는 10월 29일 오후 8시 5분(UTC)부터 지갑에서 약 63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빠져나갔고, 다음 날 오전 0시 10분(UTC)에 피해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후 약 28억5,000만 달러가 동결·회수됐고, 피해 토큰의 약 98%는 회사 자금으로 채웠다. 바이낸스 최고보안책임자는 북한 연계 해커가 가짜 채용 면접과 악성코드로 엔지니어 한 명을 감염시킨 뒤 이더리움의 EIP-7702 기능을 이용해 핫월렛을 장악했다고 설명했다. FBI는 이 공격의 배후를 북한으로 지목했다.

솔라나 관련 기업 발표와 보안 경고

삼성월렛은 5일 스테이블코인 계좌를 열었다. 미국의 갤럭시 사용자 가운데 조건을 갖춘 사람은 솔라나에서 USDC를 사고, 보관하고, 주고받을 수 있으며, 대상 기기는 미국 내 약 8,200만 대다. 수탁은 라이선스를 받은 배스천이 맡고, 코인베이스가 코인베이스 프라임 볼트를 통해 하위 수탁을 맡는다. 같은 날 슈로더는 센트리퓨지와 함께 신흥시장 채권 전략인 슈로더 인터내셔널 셀렉션 펀드 이머징마켓 본드를 솔라나에 올렸다. 슈로더의 전체 운용자산은 약 1조1,000억 달러이며, 이 온체인 전략에 넣은 자금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솔라나 전문 개발사 안자와 솔라나 재단은 1~2일 메인넷 베타 검증인들에게 리눅스 커널의 치명적 취약점 CVE-2026-98432(CVSS 9.8)를 알렸다. 커널 4.4 버전(2016년)부터 IPv4 TCP 연결 설정 과정에 있던 use-after-free 결함으로, 우분투 22.04·24.04·26.04·26.10이 영향을 받는다. 두 곳은 패치가 나올 때까지 nftables로 IPv4 옵션 패킷을 막고 MPTCP와 TCP 요청 소켓 이전 기능을 끄는 임시 조치를 하라고 요청했다.

글래스노드는 11월 1일로 끝난 주의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그 주를 약 2% 내린 채 마감한 뒤 월요일 7만8,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 주 목요일 하락으로 비트코인은 8만 달러 아래로 확실히 밀려났다. 같은 기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출입은 2억4,730만 달러 유출에서 4,670만 달러 유입으로 바뀌었고, ETF 관련 거래액은 21.6% 늘어 131억 달러, MVRV는 1.43으로 올랐다.

주요 코인 주간 시세

코인 가격(달러) 가격(원) 24시간 7일 시가총액(달러)
비트코인(BTC) $75,860 103,457,740 -0.3% -1.4% $1.53T
이더리움(ETH) $2,239 3,054,102 -0.0% +0.1% $273.6B
솔라나(SOL) $90.20 123,019 +0.3% -6.0% $53.3B
아발란체(AVAX) $8.33 11,358 +1.0% -1.6% $3.7B
XRP $1.18 1,607 -3.0% -5.8% $74.9B
BNB $693 945,766 +0.1% -1.0% $91.2B

전체 시장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2.57T
비트코인 점유율 59.2%
전체 시가총액 24시간 변화 -2.5%

CoinGecko 공개 데이터, 조회 시각 2026-11-07 09:30 (한국시간). 등락률은 조회 시점 기준 24시간·7일 변화다.

유의 이 글은 공개 데이터와 보도를 정리한 시장 동향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이 크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표의 수치는 모두 조회 시점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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