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대구에서 열리면서 경기 상황과 중계 정보 검색이 급증했다.
1승 1패에서 열린 3차전
이번 경기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다. 두 팀이 1승 1패로 맞선 가운데 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작했다. 한국시리즈는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경기 전에는 1승 1패로 맞선 뒤 3차전을 이긴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18번 중 16번 웃었다는 제목의 영상도 공개됐다.
소형준과 후라도의 선발 대결
KT는 소형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등판시켰다. 중계는 KBS2로 안내됐으며 채널 정보는 변경되거나 업데이트가 늦어질 수 있다.
구자욱은 2회말 2사 1·3루에서 2타점 적시 3루타를 쳤다. 후라도는 4회초에도 마운드에서 투구를 이어갔다. 같은 이닝 1사에서는 삼성 1루수 디아즈가 김상수의 땅볼 타구를 처리했다.
이승엽의 시구와 현장 관심
이승엽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가 이날 3차전 시구자로 나선 점도 검색량을 키운 계기다. KBO는 삼성의 영구결번 36번 주인공인 이승엽에게 시구를 맡겼다. 그는 포수 강민호를 향해 공을 던졌다.
이승엽은 삼성에서 15시즌을 뛰었으며 2002년과 2012~2014년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과거 삼성에서 함께했던 구자욱과 KT 소속 김상수도 만났다.
이승엽은 이번 시리즈의 최우수선수 후보를 묻는 말에 “KT가 우승한다면 박영현, 삼성이 우승한다면 아리엘 후라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후라도에게는 오늘(6일) 경기가 중요할 테고, 박영현은 우리나라 최고의 마무리투수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중계와 영상으로 이어진 검색
경기 당일에는 생중계 안내와 시구 영상, 선발투수 관련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6일 확인된 최근 클립 가운데 1시간 전 올라온 이승엽의 시구 영상은 조회수 1.2만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3차전의 중요성을 다룬 영상은 5시간 전 올라와 조회수 2.4천을 나타냈다.
앞서 공개된 1차전과 2차전 하이라이트도 각각 조회수 1,207,085회와 1,443,230회를 기록했다. 이날에는 3차전 일정과 중계, 선발, 시구, 경기 장소를 확인하려는 검색이 경기 진행 상황과 함께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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