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농구’ 급상승 검색어, 사상 첫 남자 농구 결승 한일전

‘아시안게임 농구’ 급상승 검색어, 사상 첫 남자 농구 결승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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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이 진행되면서 ‘아시안게임 농구’가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사상 첫 남자 농구 결승 한일전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40분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었다.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일본은 64년 만에 결승에 올라 한국을 상대했다.

1쿼터 일본에 12-16 열세

한국은 1쿼터 초반 이현중의 3점슛으로 흐름을 잡았고 일본의 외곽 공격도 막아냈다. 그러나 일본이 종료 2분50초를 남기고 12-12 동점을 만들었고, 한국은 1분46초 전에 역전을 허용했다.

마지막 공격에서 이정현의 3점슛이 들어가지 않았고, 이어 야마자키에게 2점을 내줬다. 한국은 1쿼터를 12-16으로 뒤진 채 끝냈다.

조별리그 승리와 생중계 관심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도 맞붙었다. 한국은 지난 13일 A조 최종전에서 이현중의 활약을 앞세워 일본을 100-83으로 꺾었으며, 최근 한일전 3연패도 피했다.

결승전은 여러 채널에서 생중계됐고, 표시된 시청자 수는 10.9만명과 2.3만명, 1.2만명, 9,968명, 731명에 달했다. 결승과 경기 일정, 중계, 선수 명단을 확인하려는 검색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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