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데뷔 기념일을 맞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네 개 복지단체에 나뉜 기부금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 2억원은 하트-하트재단과 한국해비타트,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네 곳에 5천만원씩 고르게 나뉘어 전달됐다.
보호시설을 떠난 자립준비청년의 정착과 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재활치료에 쓰이고,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와 교육, 심리 상담을 돕는 데도 투입된다.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고치는 사업에도 일부가 배정됐다.
올해만 세 차례, 누적 6억원
아이유는 매년 특별한 날을 골라 ‘아이유애나’ 명의로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 5월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 몫으로 1억원을 냈고, 같은 달 16일 생일에는 3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2억원까지 더하면 올해 공개된 기부액만 6억원을 넘어섰다.
신곡 발매 직후 이어진 선행
이번 기부는 아이유가 지난 10일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가 담긴 새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 지 일주일여 만에 이뤄졌다. 두 곡 모두 발매 후 국내 음원 서비스 차트 상단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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