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반, UFC 331 판토자전 판정승과 플라이급 타이틀 2차 방어

조슈아 반, UFC 331 판토자전 판정승과 플라이급 타이틀 2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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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반이 9월 20일 UFC 331에서 알렉산드레 판토자를 꺾고 플라이급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판토자와의 재대결 승리

조슈아 반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메인이벤트에서 판토자와 5라운드까지 맞붙었다. 판정 결과는 49-46, 49-47, 50-45로 심판 전원이 조슈아 반의 승리를 택했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12월 UFC 323에 이은 두 선수의 재대결이었다. 첫 대결에서는 판토자가 경기 시작 26초 만에 팔꿈치를 다쳤고, 당시 도전자였던 조슈아 반이 챔피언에 올랐다.

타격으로 굳힌 승부

판토자는 초반부터 테이크다운과 그라운드 압박을 시도했다. 조슈아 반은 이를 막아내며 잽과 오른손 펀치, 바디샷으로 맞섰다.

3라운드부터 조슈아 반의 연속 펀치가 얼굴과 몸통에 들어갔다. 5라운드에는 직선 펀치에 이어 오른손 공격으로 판토자를 쓰러뜨린 뒤 추가 공격을 이어갔다.

조슈아 반은 지난 5월 타이라 타츠로를 TKO로 꺾은 데 이어 두 번째 방어전도 승리했다. 통산 전적은 18승 2패가 됐으며, 판토자는 30승 7패를 기록했다.

경기 영상도 높은 관심

20일 공개된 조슈아 반과 판토자의 경기 영상은 조회수 75만5816회를 기록했다. UFC가 올린 타이틀 방어 영상도 조회수 94만1547회에 도달했다.

최근 클립에는 경기 장면을 담은 ‘경이로운 싸움’과 ‘최강자 증명’이 올라왔다. 경기 결과와 영상 공개가 겹치면서 ‘UFC 331’, ‘조슈아 반 판토자’, ‘판토자’도 함께 검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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