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치 신,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국전 3이닝 1실점

히구치 신,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국전 3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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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신이 9월 27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국전에 일본 선발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5일 한국전에 92구를 던진 뒤 하루만 쉬고 재등판해 60구를 던진 뒤 4회 시작 전 카요 슈이치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결승전 선발 재등판

9월 27일 히구치 신이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국전에 일본 선발로 다시 등판했다. 25일 92구를 던진 뒤 하루만 쉰 재등판이다.

히구치는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3이닝을 맡았다. 4피안타와 3볼넷을 허용했으나 탈삼진 4개를 잡고 1실점으로 막았다. 투구 수는 60개였으며 4회 시작을 앞두고 카요 슈이치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일본 실업팀 소속 좌완

히구치는 2002년생으로 일본 실업야구팀 오지에서 뛰는 왼손 투수다. 프로 구단 소속은 아니며 오전에는 회사 시설부에서 근무하고 오후에 선수로 활동한다.

아이치공업대학교 4학년 가을에는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실업야구 평균자책점 1위도 기록했으며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상위 지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국 타선과 두 번째 대결

검색이 집중된 배경에는 25일 슈퍼라운드 한일전이 있다. 당시 히구치는 한국을 상대로 7이닝 동안 4피안타만 내주고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사구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은 결승에서 히구치의 투구 폼과 제구에 대응하기 위해 김주원과 박준순을 1·2번에 배치했다. 2회 윤동희가 2루타를 친 뒤 문현빈의 적시타로 히구치에게 이번 대회 첫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는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3회까지 잔루 7개를 남겼다.

히구치는 21일 중국전에서도 6이닝 86구를 던져 1실점했다. 이어 25일 92구, 27일 60구를 소화해 대회 3경기에서 16이닝 2실점과 평균자책점 1.13, 18탈삼진, 238구를 기록했다.

영상으로 이어진 관심

27일 기준 결승전 선발 히구치를 다룬 영상은 조회수 25만7480회를 기록했다. 하루만 쉰 뒤 한국과 다시 만난다는 내용의 영상도 9만1437회에 올랐다. 25일 한국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경기를 다룬 영상은 조회수 2만9931회를 기록했다.

연관 검색어에는 나이와 소속, 드래프트, 연봉 등이 함께 등장했다. 확인된 정보는 2002년생 오지 소속 좌완이며 프로 구단에는 아직 속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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