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은 없었지만 그룹 BTS가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라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BTS 지민이 당시 입었던 무대 의상이 자선 경매 행사에서 월드컵 매치볼과 함께 최고가인 11만 달러, 우리 돈 1억 6천만 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보다 무려 20배가 넘는 금액이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사인 유니폼 낙찰가 9천5백만 원보다도 높은 금액이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착용한 스카프와 재킷, 장갑 등 7종의 낙찰액은 모두 4억 4천만 원으로 전체 경매 판매액의 절반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