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착륙’ 급상승 검색어…구름 착륙 영상 조회수 1,102,716회

9월 14일 ‘착륙’ 급상승 검색어…구름 착륙 영상 조회수 1,102,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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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착륙’이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일주일 사이 착륙 관련 영상이 잇따라 공개됐고, 비상착륙과 활주로 이탈 사고 소식도 이어졌다.

착륙 영상에 100만 회 넘는 조회

검색 관심과 맞물린 신호는 짧은 항공 영상에 집중돼 있다. 9일 두지다가 공개한 ‘단 하루만에 1000만명이 본 구름 착륙’은 조회수 1,102,716회를 기록했다.

같은 날 충성을다하여가 올린 ‘B-52 폭격기 착륙의 비밀’은 428,813회 조회됐다. 7일 공개된 curiologist의 ‘우주왕복선이 엔진을 끄고 착륙하는 진짜 이유’에도 263,546회의 조회가 쌓였다. 착륙 장면뿐 아니라 항공기별 착륙 방식을 내세운 제목들이 함께 등장했다.

비상착륙·활주로 이탈 소식도 잇따라

사고 관련 소식도 검색어 주변에 모였다. ‘유명가수 탑승한 비행기 쾅’이라는 제목의 클립은 14일 기준 8시간 전에 올라와 조회수 805회를 기록했다.

미국 공화당 의원이 탑승한 비행기가 호수에 비상착륙했고, 의원이 헤엄쳐 탈출했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튀르키예항공 여객기가 세 차례 착륙을 시도한 뒤 우회했다는 제목도 등장했다. 단일 사고뿐 아니라 여러 착륙 관련 소식과 영상이 겹친 양상이다.

네팔 수색에서는 헬기 착륙이 제약

최신 뉴스에서 반복된 또 다른 쟁점은 네팔 구호대의 수색 여건이다. 가파른 지형과 빽빽한 나무, 연약한 지반 때문에 헬기가 내릴 장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파워하우스 인근에서는 드론 수색에 그쳤다. 다만 헬기를 안전한 지역에 착륙시킨 뒤 일부 지역은 도보로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호대장인 이 국장은 “가족들이 원하는 지역을 도보로 수색하지는 못했다”며 “네팔 당국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족들이 희망하는 인접 지역의 드론 수색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연락두절자 가족 일부는 지난 8일 네팔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실질적인 도보 수색 한 번 없이 ‘특이 사항 없다’고 발표한 점을 문제 삼았다. 가족이 요청한 지역의 도보 수색 여부와 헬기 접근 제약이 수색 소식의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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