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검색, ‘미운 우리 새끼’ 예고 속 일상·이소라 열애설

김장훈 검색, ‘미운 우리 새끼’ 예고 속 일상·이소라 열애설

사진: LG전자 (CC BY 2.0, 위키미디어 공용)

11월 1일 공개된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 김장훈의 일상과 이소라와의 과거 열애설 이야기가 담기면서 검색이 이어졌다.

새 합류 예고로 공개된 일상

김장훈은 1991년 1집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한 가수다. ‘나와 같다면’, ‘난 남자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11월 1일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김장훈의 다음 회 출연을 알리는 예고 영상이 나왔다. 예고편은 김장훈을 64세 독거 중년으로 소개하고 혼자 지내는 모습을 담았다.

김장훈은 아침부터 항아리를 향해 발성 연습을 했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살짝 무서워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예상액에 보인 반응

예고편에서는 김장훈이 전화로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인지 확인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곧 받을 수 있다는 답을 들은 그는 예상 수령액을 물었다.

금액을 확인한 김장훈은 “한 달에? 그렇게 많이 줘?”라고 반응했다. 구체적인 예상 수령액은 예고편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김장훈은 1963년생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노령연금은 1961년부터 1964년 사이 출생자의 경우 만 63세부터 받을 수 있다.

이소라와 다시 꺼낸 과거 열애설

가수 이소라는 김장훈의 집을 찾아 옷을 골라주고 식사 뒤 남은 설거지를 도왔다. 김장훈은 이소라에게 “(내가) 열애설 나온 게 네가 마지막이지?”라고 물었다.

김장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손을 잡고 갔어”라고 말했다. 이소라는 “나는 팔짱도 끼고 지금도”라고 답했다.

김장훈은 사람들이 갈라진 사이로 함께 걸어갔다고 설명하며 “그때 그 설렘을 잊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과거 열애설을 두고 나눈 자세한 이야기는 11월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과 최근 영상도 관심

방송 예고와 함께 새로 발표한 노래도 검색 관심과 맞물렸다. 김장훈은 10월 30일 싱글 ‘슬픈 선물’을 발매했다.

수록곡 ‘슬픈 선물 (2026 ver.)’은 김장훈이 1999년 발표한 자신의 노래를 다시 부른 버전이다. 해당 음원 영상은 11월 2일 기준 조회수 4만711회를 기록했다.

11월 1일에는 김장훈의 발성 레슨을 다룬 영상과 운동 콘텐츠도 공개됐다. 최근 방송 출연 예고와 과거 열애설, 국민연금 장면, 신곡 공개가 함께 이어진 것이 현재 ‘김장훈’ 검색이 늘어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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