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단을 찾아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방문 사실은 청와대를 통해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민정수석이 오늘(1일) 준비단을 방문해 중수청의 개청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보고받고 점검했다”고 밝혔다.
준비단은 행정안전부 산하에서 출범 실무를 설계한다
준비단이 설치된 곳은 행정안전부 산하다. 오는 10월 2일 문을 여는 중수청과 관련한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는 것이 이 조직의 역할이다.
맡은 일은 규정 정비에 그치지 않는다.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처럼 중수청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하고, 중수청의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기준, 인사규정까지 설계한다.
관련 뉴스 바로가기
- 한찬식 靑민정수석, 중수청 준비단 방문해 상황 점검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