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11월 20일 솔로 싱글 ‘NA-sty’ 발매

트와이스 나연, 11월 20일 솔로 싱글 ‘NA-sty’ 발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트와이스(TWICE) 나연이 11월 20일 오후 2시 새 솔로 싱글 앨범 ‘NA-sty’(나스티)를 발매한다.

‘NA-sty’로 약 2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연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에 신보를 공개하고 신곡 ‘나스티(NA-sty)’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2024년 6월 14일 발표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A’(나)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나연은 직전 솔로 활동을 마친 뒤 팀 활동에 집중했다.

앨범명 ‘NA-sty’는 ‘나연의 스타일’과 ‘나답게’라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짓궂은’, ‘도발적인’ 등의 뜻과 장난스럽고 앙큼한 어감·영감·이미지를 지닌 영단어 ‘nasty’를 위트 있고 재치 있게 결합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신보를 “지금의 나연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태도를 솔직하고 자유롭게 펼쳐낼 음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물론, 당돌하고 솔직한 모습까지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의 나연이 지닌 입체적인 매력과 자율적인 태도를 감춤 없이 펼쳐 보이는 작품이라며, 특유의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에너지는 물론 당차고 솔직한 면모까지 아낌없이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젤링과 날개 담은 로고 모션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로고 모션 영상을 게재하며 나연의 솔로 컴백 임박을 알렸다. 영상은 ‘NA-sty’를 선택하면 엔젤링과 날개 모양 아이콘이 색을 바꾸며 움직이는 스크린 세이버로 구성됐다.

31세인 나연은 트와이스의 맏언니다.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2년 6월 첫 미니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을 내고 트와이스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두 차례 연속 ‘빌보드 200’ 톱 10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은 ‘POP!’(팝!)이다. ‘IM NAYEO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에 올랐고, 빌보드 총 18개 부문에 진입했다.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NA’의 타이틀곡은 ‘ABCD’(에이비씨디)다. 박진영이 작사에 참여했고 피독이 작곡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NA’는 ‘빌보드 200’ 톱 10에 들었으며 빌보드 총 13개 부문에 진입했다. 나연은 두 앨범으로 ‘빌보드 200’ 2연속 톱 10 진입 기록을 세웠다.

나연은 ‘팝!’과 ‘ABCD’를 솔로 히트곡으로 보유하고 있다. 주로 여름에 컴백해 ‘K팝 서머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이번에는 11월 늦가을에 신보를 선보인다. 계절을 타지 않는 ‘K팝 슈퍼스타’로 활약세를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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