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급상승 검색어, 자작곡 발표·이모티콘 출시

김다현 급상승 검색어, 자작곡 발표·이모티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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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현이 10월 9일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김다현은 8일 자작곡을 발표했고, 9일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소식을 전했다.

조부모 사랑 담은 신곡 발표

김다현은 8일 정오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공개했다. 국악풍 세미 트로트로,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다.

곡에는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18세에 광양 중섬으로 시집간 할머니와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같은 날 열린 제32회 광양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이 노래를 처음 무대에 올렸다.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 행사의 마지막 순서가 광양시 홍보대사인 김다현의 축하공연이었다. 김다현은 이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도 기탁했다.

이모티콘으로 전한 새 소식

김다현은 9일 자신의 모습을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표정과 손동작을 달리한 24종의 이미지가 배치됐다.

이모티콘에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전화 주세요” 등 일상에서 쓰는 문구가 들어갔다. 김다현은 “김다현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출시되었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밝혔다.

9∼11일 열리는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서는 마이진, 마이티마우스, 양파, 홍이삭, 박혜신 등과 함께 축제 기간 밤 무대에 오른다.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전야제 무대

김다현은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영화제 전야제에서는 MC를 맡았다.

네이버에 3일 전 올라온 영화제 클립 「함께한 김다현의 ‘까만 백조’」는 10월 9일 기준 조회수 3.7만 회를 기록했다. 영화제 전야제에서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을 선보인 영상도 최근 콘텐츠로 올라왔다.

김다현은 2009년 2월 23일 충북 진천군에서 태어난 트로트 가수이자 국악인이다. 2019년 언니 김도현과 함께 싱글 앨범 ‘청학동 국악자매 – 경사났네’를 내며 데뷔했고, 이듬해 솔로 싱글 ‘꽃처녀’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3위에 올랐다. 이후 MBN ‘현역가왕’ 3위에 이어 2024년 MBN ‘한일가왕전’에서는 MVP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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