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반도체 투자 기념 시민대회 7월 1일 광주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반도체 투자 기념 시민대회 7월 1일 광주서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투자 발표를 기념하는 시민대회가 7월 1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6월 3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청사에는 반도체 투자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대규모 반도체 투자 발표를 기념하는 시민대회가 7월 1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1부는 출범 경과 보고와 민형배 특별시장의 출범사로 이어진다

행사 주제는 ‘통합의 힘! 반도체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이다. 30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따르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과 산업계, 노동계,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순서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추진 경과 보고, 축사, 민형배 특별시장의 출범사가 차례로 진행된다.

출범사에 담길 내용도 예고됐다. 1일 취임하는 민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반도체 투자 환영 메시지, 향후 산업 대전환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2부에서 반도체전략위원회가 출범하고 비전을 발표한다

2부는 반도체 투자 환영 시민대회로 채워진다. 반도체 산업 투자 현황 보고와 향후 추진 방향 설명에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 및 비전 발표가 진행된다.

선언 순서도 마련됐다. ‘반도체산업 성공 범시민 본부 준비위원회’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함께하는 노사 공동 협력 선언이 이뤄진다.

이런 구성에는 이유가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행정과 산업계, 노동계,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무안 전남도청에는 반도체 투자 환영 현수막이 걸렸다

통합특별시청은 7월 1일 0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광역행정통합 자치단체다. 30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청사에는 반도체 투자를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었다.

대전환위원회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과 반도체 투자라는 두 가지 전환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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