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로맨스 판타지 ‘재혼 황후’를 올가을 선보인다고 27일 알렸다. 원작 웹툰이 이달 기준 누적 조회수 29억7천만 회를 기록한 작품이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이 원작으로, 동대제국의 황후가 황제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수락하는 조건으로 서왕국의 왕자와 재혼하겠다고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배역은 네 갈래로 짜였다. 황후 나비에는 신민아, 황제 소비에슈는 주지훈이 연기한다.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 역에는 이세영, 서왕국 왕자 하인리 역에는 이종석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