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도 85만 명의 이름·생년월일이 유출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교회는 긴급 보안 조치로 악성코드를 삭제했으며, 유출이 의심되는 자료에 개인정보가 들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교회 이름은 2026년 10월 7일 구글 트렌드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떤 곳인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에 자리한 개신교 교회로, 소속 교단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다. 이 교단은 한국교회총연합에 회원 교단으로 들어가 있다. 교회를 세운 사람은 조용기 목사와 최자실 목사로, 설립 연도는 1958년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와 교단
2020년 현재 담임목사는 이영훈 목사다.
설립 배경과 교회 규모
조용기 전도사와 최자실 전도사는 1958년 3월 15일 순복음 신학교인 현 한세대학교를 졸업했다.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교단은 같은 해 4월 8일 창립됐고, 두 사람은 5월 18일 5명의 성도와 함께 현재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에 천막교회를 개척했다. 순복음 중앙 교회 본관 헌당예배는 1964년 12월 13일 열렸다.
교회가 지금의 건물로 옮긴 해는 1973년이고, 시공은 삼풍건설산업이 맡았다. 1993년 기준 70만 명이던 등록 교인 규모로, 단독 교회 가운데 세계 최대인 개신교 교회로 알려졌다. 21세기 들어서는 지교회를 따로 독립시키면서 조직 규모를 조정한 적도 있다. 2020년 기준으로 등록된 신자는 모두 100만 명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지성전
2026년 3월 14일 기준 지성전은 강서성전 백근배 목사, 경인성전 윤성호 목사, 남대문성전 김한경 목사, 동대문성전 이철웅 목사, 동작성전 이재하 목사, 서대문성전 김남준 목사, 새성북성전 양승호 목사, 양서성전 이대영 목사, 용산성전 김정환 목사, 직할성전 심재영 목사, 은평성전 이석병 목사가 담당한다.
이와 별도로 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강원·충북·충남·전북·경북·제주 지역 등에 독립지교회가 있으며, 순복음강남교회·순복음강북교회·여의도순복음동부교회·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일산순복음영산교회 등을 제자교회로 두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홈페이지
공식 웹사이트는 FGTV 순복음방송국의 여의도순복음교회 공식 웹사이트다.
같은 분야 최신 기사
출처
- 위키백과 「여의도순복음교회」 — 위키백과 기여자, CC BY-SA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