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호령, SSG전 6타수 3안타 3득점 1도루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18일 인천 SSG전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6타수 3안타 3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KIA의 12-2 승리에 힘을 보탰다.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18일 인천 SSG전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6타수 3안타 3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KIA의 12-2 승리에 힘을 보탰다.
SSG 랜더스 최정이 1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했다.
5회말 애덤 올러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역전 2점 홈런을 만들며 KBO리그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 전야제 홈런 더비 결승에서 SSG 랜더스 오태곤과 맞붙었다.
강백호는 한 차례 연장 승부 끝에 오태곤을 제치고 데뷔 첫 올스타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1-10으로 패하며 2021년 신세계그룹 인수 이후 최다인 9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홈런 5개를 앞세워 30승 고지와 1위를 지켰고, SSG는 7위에 머물렀다.
키움 히어로즈의 21세 포수 김건희가 SSG전에서 데뷔 첫 결승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6-0 승리를 이끌었다.
이틀 연속 홈런과 4타점, 안정적인 포수 리드까지 더하며 키움의 4연승과 반등 기대를 키웠다.
SSG가 삼성을 상대로 9회초 7득점 빅이닝으로 8-2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과 3위 도약을 이뤘다.
삼성은 4연패 속에 마감 불안을 드러냈고, 이번 경기는 초반 시즌 상위권 경쟁의 흐름을 가를 상징적 승부로 남았다.
박성한이 2026년 4월 21일 삼성전에서 개막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새 이정표를 세웠다.
연장 10회 결승타까지 더한 SSG는 5-4로 승리하며 접전 운영 능력과 상위권 경쟁력을 함께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