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80억회를 넘어섰다. 소속사 어도어는 22일 뉴진스가 이달 18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80억2천9만5천363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곡의 재생 수를 합산한 수치로, 데뷔 약 4년1개월 만의 성과다.
뉴진스는 2023년 3월 K팝 가수 최단 기간(219일) 합산 10억 스트리밍으로 기네스에 오른 뒤 2024년 9월 50억회를 달성했다. 이후 신곡 발매가 없었는데도 ‘디토’(Ditto), ‘OMG’ 등 기존 히트곡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약 2년 만에 30억회를 추가했다.
5장 음반 전곡 억대 스트리밍
지금까지 낸 5장의 음반 수록곡은 모두 억대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디토’와 ‘OMG’가 각각 9억회 이상이고, ‘슈퍼 샤이’(8억회), ‘하이프 보이’(7억회) 등이 뒤를 잇는다. 지난 7월 기준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는 약 1천328만명이며, 국가별 청취 비율은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브라질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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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소식] 뉴진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80억회 (연합뉴스)
뉴진스,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80억 회 돌파 (동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