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684경기 만에 1천2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684경기 만에 1천200만 관중 돌파

사진=KBO 제공

한국 프로야구가 1일 684경기 만에 시즌 누적 관중 1천2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소경기 기록을 세웠다.

684경기 만에 누적 1천206만9천596명

KBO는 1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치른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 7만8천622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즌 누적 관중은 1천206만9천596명,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천646명을 기록했다.

프로야구가 한 시즌 관중 1천2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역대 두 번째다. 올해는 684경기 만에 이 기록에 도달해 지난해의 703경기보다 19경기 단축했다. 올 시즌에는 관중이 100만명 단위로 늘어날 때마다 최소경기 기록이 새로 작성됐다.

여러 구단 100만 관중 돌파

구단별 누적 관중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159만7천50명으로 가장 많다. LG 트윈스는 150만3천488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도 각각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매진 경기는 지금까지 진행된 684경기 가운데 약 47%인 319경기다. 지난해 작성된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은 331경기다. 올 시즌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에 이른다.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 경신 전망

KBO리그는 지난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관중인 1천231만2천51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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