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개장 첫 휴일 시민·관광객 발길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개장 첫 휴일 시민·관광객 발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정식 개장 후 첫 휴일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해운대구는 개장 첫날과 토요일 이틀 동안 두 해수욕장에 19만4천466명이 방문했다고

정식 개장 후 맞은 첫 휴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에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몰리며 활기가 돌았다.

해파리 차단망과 물놀이 응급치료소

대형 해파리 유입을 막을 설비와 물놀이 중 응급상황에 대응할 공간이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에 새로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두 해수욕장의 하루 운영 시간이다. 늦더위에 대비하는 해운대해수욕장은 9월 15일까지, 송정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구름 낀 날씨에도 물놀이와 서핑

하늘은 구름이 다소 낀 날씨였다. 그런 가운데서도 일부 피서객은 바닷물에 몸을 담가 더위를 씻어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은 백사장을 거닐며 사진을 남겼다. 파도를 가르는 서퍼들의 모습 역시 송정해수욕장의 초여름 풍경이었다.

개장 첫날보다 늘어난 둘째 날 방문객

8만1천541명. 개장 당일인 26일, 해운대해수욕장(6만7천697명)과 송정해수욕장(1만3천844명)을 합친 방문객 수다. 이틀째인 27일에는 이 숫자가 11만2천925명(해운대해수욕장 9만527명, 송정해수욕장 2만2천398명)으로 늘었다.

개장 이후 이틀간 두 해수욕장을 다녀간 인원은 모두 19만4천466명, 28일 해운대구가 밝힌 집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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