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와 한국 팀 8강 진출 구도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와 한국 팀 8강 진출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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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젠지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DK)가 나란히 3승 무패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T1은 2승 1패, 한화생명e스포츠는 1승 2패가 됐다.

젠지와 DK의 8강 진출 확정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은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다. 현재 16개 팀이 참가하는 스위스 스테이지가 진행 중이다. 먼저 3승을 거둔 팀은 8강에 오르고, 3패를 기록한 팀은 탈락한다.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젠지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두 팀은 나란히 매치 전적 3승 무패를 기록했다.

DK는 G2 e스포츠와 T1을 연이어 꺾은 뒤 모비스타 코이를 2대0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는 ‘스매쉬’ 신금재가 카이사로 대회 첫 펜타킬을 기록했다. 2세트에서는 ‘쇼메이커’ 허수가 신드라로 솔로킬을 만들었고, DK는 약 25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젠지는 1라운드에서 중국 IG를 꺾은 뒤 2라운드 LCK 내전에서 한화생명을 제압했다. 3라운드에서는 북미 라이온을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반격에 나서 라이온을 제압했다.

신인 서포터 ‘커리어’ 오형석의 활약도 이어졌다. 오형석은 첫 월드 챔피언십에서 뽀삐와 레나타 글라스크, 노틸러스, 바드를 선택했다. G2전에서는 뽀삐로 상대 핵심 선수를 교전에서 밀어냈고, T1전에서는 레나타 글라스크의 궁극기로 전투 흐름을 바꿨다.

T1은 1승 남고 한화생명은 탈락 위기

T1은 2라운드에서 DK에 패했지만 3라운드에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꺾고 2승 1패 조에 합류했다. 8강 진출을 확정하려면 앞으로 1승이 더 필요하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인빅터스 게이밍에 패해 1승 2패가 됐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다음 분기점은 10월 2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다. 여섯 경기가 모두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2승 1패 팀은 승리하면 8강에 진출하며, 1승 2패 팀은 패하는 즉시 탈락한다. T1은 MKOI를 꺾으면 8강에 오르고, 한화생명은 G2와 탈락을 피하기 위한 경기를 치른다.

중계 영상과 일정 검색도 집중

10월 27일 기준 최근 경기 중계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LCK가 공개한 스위스 스테이지 Day 1 영상은 2,611,093회, Day 2 영상은 2,574,350회 조회됐다. Day 3은 2,088,455회, Day 4는 1,806,163회를 기록했다. 최근 클립 가운데 ‘스왑 타이밍’은 공개 17시간 만에 4.6천회, ‘모든 지표가 증명’은 13시간 만에 4.1만회 조회됐다.

검색어도 경기 일정과 대진표에 모이고 있다. 함께 찾는 표현에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일정’,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일정’,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대진표’가 포함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급상승 검색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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