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검색 급증과 이정영 11월 1일 UFC 복귀전 생중계 일정

TVING 검색 급증과 이정영 11월 1일 UFC 복귀전 생중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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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TVING이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정영은 11월 1일 UFC 복귀전에 나서며,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

11월 1일 UFC 복귀전 생중계

이정영은 11월 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줄리안 이로사와 맞붙는다. 언더카드는 오전 7시, 메인카드는 오전 9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경기는 이정영이 1년 반 만에 치르는 UFC 복귀전이다. 이정영은 2024년 UFC 데뷔전에서 블레이크 빌더를 이겼지만, 하이더 아밀과 다니엘 산토스에게 연이어 패했다. 프로 데뷔 후 처음 맞은 2연패를 끊고 UFC 통산 2승째에 도전한다.

은퇴 앞둔 베테랑과 대결

상대 이로사는 UFC에서 18경기를 치러 9승 9패를 기록했다. 주짓수 블랙벨트를 보유했으며, 전체 승리의 45%를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칠 계획이다.

이정영은 “원래 자신감으로는 2연패를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어느 순간 무너지면서 연패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패배를 느끼고 싶지 않다. 승리자의 마인드로 앞으로 계속 이기겠다”고 말했다.

상대의 경험도 경계했다. 이정영은 “경험이 많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선수라 방심해선 안 된다”면서도 “이로사는 은퇴를 앞뒀지만, 나는 더 올라가야 한다. 내가 더 빠르고 펀치도 강하다”고 밝혔다. 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옥타곤에서 호랑이처럼 싸우겠다. 그래야 결과와 관계없이 스스로 떳떳할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UFC 영상도 높은 조회수

10월 24일 공개된 표트르 얀과 메랍 드발리쉬빌리의 밴텀급 타이틀전 영상은 29일 기준 조회수 2,390,401회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에는 경기 스트리밍 서비스로 TVING이 안내됐다.

11월 1일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라이트급 랭킹 12위 헤나토 모이카노와 14위 톰 놀란의 경기다. 놀란은 UFC 5연승 중이며, 이번 승리로 톱10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TVING은 어떤 서비스인가

TVING은 대한민국의 구독형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CJ ENM과 네이버, JTBC 계열 SLL이 참여한 TVING Corporation이 운영한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뿐 아니라 KBO와 UFC 등 라이브 스포츠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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