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KIA전 4회 2실점 뒤 조기 교체

임찬규, KIA전 4회 2실점 뒤 조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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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임찬규가 KIA전에 LG 선발로 등판했다. 그는 4회 위기에서 2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KIA전 조기 교체와 고우석 투입

임찬규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KIA 선발은 양현종이었다.

임찬규는 3⅓이닝 동안 4피안타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피안타 가운데 1개는 1회 박재현에게 허용한 홈런이었다.

1-1이던 4회에는 김도영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다. 이어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해 무사 1, 3루에 몰렸다. 나성범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김선빈의 스퀴즈 번트 때 실점했다.

LG는 1-2로 뒤진 4회 1사 상황에서 임찬규를 내렸다. 당시 주자 2명이 남아 있었고 고우석이 두 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고우석은 하주석과 김태군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해 승계주자의 득점을 막았다.

경기 중반에 나온 LG의 투수 운용

기존 마무리 손주영은 목 담 증세로 광주 원정에 합류하지 않았다. LG는 이런 상황에서 고우석을 4회부터 투입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고우석의 등판 시점을 상황에 맞춰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우석이는 상황 보고 쓸 거다. 앞에 쓸지 뒤에 쓸지, 경기 상황에 따라 대응하려고 한다. 우리가 가진 가장 센 카드다.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해 회의를 많이 했다. 전력분석팀 코칭스태프 다같이 모여서 논의했다”며 “타순도 그렇고, 상황이나 점수 차도 보고 결정한다”고 말했다.

LG는 멀티 이닝 투구가 익숙해진 고우석을 길게 끌고 가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임찬규의 선수 정보와 시즌 기록

임찬규는 LG 트윈스 소속 우투우타 투수다. 1992년 11월 20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2010년 LG에 입단했다.

2026시즌 기록은 평균자책점 4.44와 15승, 166⅓이닝, 100탈삼진이다. 승수는 공동 1위이며 평균자책점은 14위, 이닝은 4위에 올라 있다. 함께 검색되는 ‘임찬규 15승’과 ‘임찬규 다승왕’은 이 승수 기록과 맞닿아 있다.

최근 영상으로 이어진 관심

임찬규 관련 영상도 최근 잇따라 공개됐다. 10월 11일에는 KIA와 LG의 3위 결정전을 다룬 영상이 올라왔으며 양현종과 임찬규의 선발 맞대결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제시된 집계 기준 311,027회다.

10월 7일 공개된 ‘임찬규 공에 엄살떠는 강민호’ 영상은 649,233회를 기록했다. 10월 8일 올라온 ‘만천하에 공개한 임찬규의 약점’ 영상은 397,929회로 집계됐다.

10월 12일에는 구본혁의 수비가 임찬규를 구했다는 내용의 짧은 영상도 공개됐다. 업로드 1시간 뒤 조회수는 9.0천이었다. 당일 KIA전 선발 등판과 조기 교체, 최근 이어진 관련 영상이 임찬규 검색과 함께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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