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서울 1-0 제압·4위 도약

인천 유나이티드, FC서울 1-0 제압·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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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인천 유나이티드가 FC서울을 1-0으로 꺾고 4위에 오르면서 두 팀의 순위와 경기 결과 검색이 급증했다.

우승팀 서울과 파이널A의 인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2026 K리그1 파이널A에 속한 구단이다. 서울은 33경기에서 승점 67을 기록해 1위를 확정한 상태로 이날 경기에 나섰다.

서울의 33경기 성적은 20승 7무 6패였다. 10월 24일 강원FC와 1-1로 비기며 2위 울산 HD와의 격차를 승점 16으로 유지했고, 남은 5경기와 관계없이 정상에 올랐다.

인천은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제주SK FC를 3-1로 이겼다. 두 팀 모두 승점 46이었지만 인천이 다득점에서 앞서 파이널A의 마지막 자리인 6위를 차지했다.

11월 1일 서울 홈경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월 26일 발표한 파이널라운드 일정에는 두 팀의 맞대결이 포함됐다. 경기는 11월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순위는 서울이 1위, 인천이 6위였다. 서울은 우승을 확정했지만 인천에는 아시아 클럽 대항전 진출권 경쟁과 연결된 파이널A 첫 경기였다.

당시 2위 울산은 승점 51, 6위 인천은 승점 46이었다. 파이널A에서 서울을 제외한 5개 구단의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팀이 맞붙었다.

인천의 1-0 승리와 4위 탈환

인천은 이날 챔피언 서울을 1-0으로 꺾었다. 이 결과 인천이 4위를 탈환했고, 3위부터 6위까지의 간격은 승점 2점으로 좁혀졌다.

서울은 인천 비하 현수막과 관련한 사과 현수막을 내걸고 경기 시작 전 사과를 전했다.

남은 순위 경쟁의 의미

파이널A에서는 서울을 제외한 울산 HD, 대전하나시티즌, 전북 현대, 강원FC, 인천이 순위를 다투고 있다. 2027~2028시즌 한국에는 ACLE 직행권 3장과 플레이오프 출전권 1장, ACL2 출전권 1장이 배정된다.

기본 배분은 K리그1 1·2위와 리그 4위 이내 코리아컵 우승팀에 ACLE 직행권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대회 성적과 코리아컵 결과에 따라 출전권 배분은 달라질 수 있다.

경기 전 서울 1위·인천 6위였던 순위는 인천의 1-0 승리 뒤 인천이 4위를 탈환하는 변화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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