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공약평가단’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공약평가단은 공약사업 추진과 이행 상황을 살펴보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군민 참여기구다.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이행 점검,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정·보완·변경 사항에 대한 심의와 의견 제시 등이 주요 역할이다.
18세 이상 군민 대상, 30명 이내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개인이나 특정 단체 이해관계를 떠나 객관적인 시각에서 군정을 바라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인 지난 6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신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단은 공개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 일정은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군수가 밝힌 운영 방향
김윤철 군수는 “공약평가단은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사업 추진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소중한 참여기구”라며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공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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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 9기 공약평가단' 20일까지 공개모집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