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 아내 윤영경 임신 소식…내년 2월 출산 예정

방송인 남창희, 아내 윤영경 임신 소식…내년 2월 출산 예정

사진=BPM Studio 제공

방송인 남창희(44)가 결혼 8개월 만에 아빠가 된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아내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 차이고, 출산은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라디오에서 먼저 전한 임신 소식

임신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은 사람들은 남창희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청취자였다. 그는 9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방송 중 아내가 아이를 가졌다고 직접 전했다. 소속사는 10일 “아내가 현재 임신 중으로, 축하 속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세다. 약 4년 6개월 교제한 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제 첫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예비 부모의 근황

윤영경도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근황을 알렸다. 지인에게 선물로 받은 쌀과 참기름 사진을 올리며 “목포에서 올라온 귀한 쌀과 귀한 참기름도 너무 감사하다”고 적었다. 사진 속에서 남창희는 무거운 쌀 포대를 어깨에 짊어진 채 옮기고 있었다. 이연복 셰프의 식당에 들른 모습을 담은 사진도 올라왔다.

방송과 연기로 이어온 활동

남창희의 방송 데뷔작은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이다. 그 뒤 드라마·예능·라디오를 오가며 여러 분야에서 얼굴을 알렸다.

윤영경은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이다. 2014년 MBC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했을 때 붙은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이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서는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욱씨남정기’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약 6년간 일했으며, 최근 그곳에서 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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