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 충북도청서 열려
1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유가족과 생존자, 정부·지자체 관계자,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유가족과 생존자, 정부·지자체 관계자,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발생 1년 5개월이 지나도록 책임자 구속·기소가 없었다며 특별수사단의 보완 수사와 검찰의 신속한 처분을 요구했다.
이번 촉구는 대형 참사 이후 책임 규명과 공공 신뢰 회복이 얼마나 지연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 과제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