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연환경연수원, 여름방학 ‘2026 달빛곤충탐사’ 7차례 운영

전북자연환경연수원, 여름방학 ‘2026 달빛곤충탐사’ 7차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수원이 도내 초·중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야간 곤충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탐사는 오는 24일 전주 폴짝폴짝맹꽁이숲에서 열리며 무주, 익산, 군산 등

전북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수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2026 달빛곤충탐사’를 일곱 차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밤에 활동하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전문가에게 곤충의 특징과 생활 방식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곤충의 생태적 특징과 생태계에서 맡은 역할을 알아보는 야간 생태체험으로 꾸려진다. 도내 초·중학생과 가족이 대상이다.

24일 전주에서 시작해 무주·익산·군산으로

첫 탐사는 오는 24일 전주 폴짝폴짝맹꽁이숲에서 열린다. 이후 무주와 익산, 군산 등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회차 배분은 전주 2회, 익산 1회, 군산 1회, 무주 3회다.

회차당 40명씩 모두 280명이 참여한다

참가 규모는 회차마다 40명씩 모두 28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연환경연수원 홈페이지(www.jaye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수원이 밝힌 운영 취지

자연환경연수원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과 만나며 자연과 생태계를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더욱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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