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잠실 홈 경기서 롯데에 8-3 승리
두산 베어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3으로 이겼다.
선발 곽빈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김민석은 3안타를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3으로 이겼다.
선발 곽빈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김민석은 3안타를 기록했다.
두산 최민석이 NC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팀의 9-2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자책점을 2.17로 낮춘 최민석은 리그 1위에 올랐다.
두산 베어스 다즈 카메론이 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타수 3안타 1홈런 2볼넷 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6-6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6경기 연속 타점을 이어가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두산 베어스가 삼성을 8-5로 꺾고 KBO리그 역대 최장인 14경기 연속 무실책 신기록을 세웠다.
19세 2루수 박준순은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수비 안정과 승리를 이끄는 핵심으로 떠올랐다.
28일 열린 2026 KBO리그 5경기가 모두 한 점 차 승부로 끝나며 2015년 이후 역대 두 번째 기록이 나왔다.
불펜 불안과 촘촘한 순위 경쟁 속에 삼성의 연장 승리와 두산의 순위 하락이 이날 긴장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LG가 두산과의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선두 KT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문보경의 결승 흐름과 9회 쐐기타, 그리고 순위 경쟁 구도 속에서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