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남양주·광주·하남·구리·양평·가평 7개 시군, 경기 동부권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를 기해서다.
중부권 11개 시는 이미 오존주의보 유지 중
발령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0.1264ppm(100만분의 1)으로 집계됐다. 경기 동부권이 새로 포함되기 전부터 중부권 11개 시에는 이미 오존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었다.
기준은 0.12ppm, 실외활동은 자제해야
오존주의보·경보·중대경보를 가르는 기준은 1시간 평균 오존(O₃) 농도다.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쪽은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질환자다. 일반인 역시 과격한 운동이나 실외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