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권역응급의료센터 4곳 선정…부산백병원 신규 지정

부산권 권역응급의료센터 4곳 선정…부산백병원 신규 지정

보건복지부가 앞으로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맡을 의료기관 53곳을 선정했다. 부산권에서는 해운대백병원·부산백병원·동아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등 4곳이 포함됐다.

앞으로 3년간 부산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해운대백병원과 부산백병원, 동아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 선정됐다.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 대응 기반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보건복지부는 15일 밝혔다. 앞으로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맡을 의료기관은 전국에서 모두 53곳이다.

부산백병원이 새로 지정됐다

부산권에서는 모두 4곳이 뽑혔다. 이 가운데 부산백병원이 신규 지정이고, 해운대백병원과 동아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은 재지정이다.

응급실 진료 이후 치료까지 이어지는지를 함께 봤다

이번 평가에서는 시설과 장비, 전문인력만 따지지 않았다. 중증응급환자가 응급실 진료 이후 응급수술과 시술, 중환자 치료, 전문진료까지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국 81곳이 신청해 53곳이 뽑혔다

이번 재지정에 신청한 의료기관은 전국 81곳이었고, 그 가운데 53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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