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8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1위…주간 관객 266만 명 기록

오디세이, 8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1위…주간 관객 266만 명 기록

기사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writing{title=”오디세이, 8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정상…주간 관객 266만 명으로 시장 주도” id=”58392″}

오디세이, 8월 10일~8월 16일 박스오피스 1위 기록

8월 극장가의 중심에는 ‘오디세이’가 자리했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 주간 박스오피스 8월 10일~8월 16일 집계에서 ‘오디세이’는 주간 관객 2,667,721명을 기록하며 전체 순위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4,542,481명으로 집계됐으며, 주간 매출은 294.1억원으로 전체 매출 점유율 57.2%를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해당 기간 스크린 2,114개에서 38,247회 상영되며 높은 상영 규모를 유지했다. 전주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한 점도 눈에 띈다. 주간 박스오피스 절반 이상을 차지한 매출 비중은 해당 기간 극장 관객 흐름이 한 작품에 집중된 상황으로 풀이된다.

8월 10일~8월 16일 주간 박스오피스 TOP 10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 관객수 단위: 명 · 등락은 전주 대비
순위 영화 개봉일 주간 관객 누적 관객 등락
1 오디세이 2026-08-05 2,667,721 4,542,481 ▲1
2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2026-07-29 1,363,019 7,279,377 ▼1
3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2026-08-12 217,200 226,028 ▲7
4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2026-08-05 199,725 633,527 ▼1
5 오케이 마담2 2026-08-12 192,184 203,967 ▲6
6 호프 2026-07-15 81,690 4,475,560 ▼2
7 퍼피 구조대: 더 다이노 무비 2026-08-13 43,879 47,625 ▲6
8 어떻게 해야 했을까? 2026-07-29 19,584 69,312
9 미니언즈 & 몬스터즈 2026-07-15 9,460 772,750 ▼4
10 다윗 2026-07-10 9,344 298,694 ▼3

스파이더맨과 오디세이 양강 구도 속 상위권 경쟁

2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8월 10일~8월 16일 동안 1,363,019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은 7,279,377명으로 집계됐다. 주간 매출은 140.0억원, 매출 점유율은 27.2%였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크린 1,618개, 상영 횟수 31,783회를 기록했으며 전주 대비 순위는 한 계단 하락했다. 그러나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선 수치를 기록하며 상위권에서 지속적인 관객 동원을 이어갔다. 1위와 2위 작품이 전체 주간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상위권 경쟁은 두 작품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개봉작들의 진입과 순위 상승…코난·오케이 마담2 주목

신규 개봉작 가운데에서는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와 ‘오케이 마담2’의 진입이 눈길을 끌었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개봉일 8월 12일 이후 주간 관객 217,200명, 누적 관객 226,028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주간 매출은 21.3억원, 점유율은 4.1%였다.

‘오케이 마담2’ 역시 8월 12일 개봉 이후 주간 관객 192,184명을 기록하며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203,967명, 주간 매출은 17.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여섯 계단 상승한 순위는 신규 개봉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가족 관객층 작품과 장기 흥행작의 흐름

4위에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올랐다. 이 작품은 해당 주간 199,725명의 관객을 기록했고 누적 관객은 633,527명으로 집계됐다. 주간 매출은 18.7억원, 매출 점유율은 3.6%였다. 전주 대비 순위는 한 계단 하락했지만 상위권을 유지했다.

장기 상영작 가운데에서는 ‘호프’가 주간 관객 81,690명을 기록하며 6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은 4,475,560명이며 주간 매출은 8.3억원이었다. 개봉 후 시간이 지난 작품이 상위 10위권을 유지한 것은 지속적인 관객 유입 흐름으로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퍼피 구조대: 더 다이노 무비’는 주간 관객 43,879명으로 7위를 기록했고,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19,584명으로 8위를 차지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와 ‘다윗’은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다음 주 극장가, 신규 작품과 상위권 유지 여부 주목

8월 10일~8월 16일 박스오피스는 ‘오디세이’의 강한 흥행 흐름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안정적인 관객 동원이 함께 나타난 기간으로 정리된다. 동시에 개봉 직후 순위권에 진입한 작품들의 상승 폭도 확인되면서 다음 집계에서 순위 변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상위권 작품들이 확보한 관객 규모와 신규 개봉작들의 움직임이 다음 주 박스오피스 흐름을 결정할 주요 요소로 보인다. 기존 흥행작이 상위권을 유지할지, 새롭게 진입한 작품들이 순위를 끌어올릴지가 향후 극장가 경쟁의 관전 포인트다.

이번 주간 박스오피스 수치는 영화진흥위원회(KOFIC) 주간 박스오피스 8월 10일~8월 16일 집계(주차 202633)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

데이터 출처

본 기사의 순위와 관객수·매출은 영화진흥위원회(KOFIC)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공개하는 주간 박스오피스 집계를 인용·재구성한 것이다. 집계 기간은 8월 10일~8월 16일이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