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호남 반도체 투자’에 “승부처는 지방…총력 뒷받침”
구윤철 부총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를 앞두고 지방 투자의 의미를 강조하며 정부가 총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를 앞두고 지방 투자의 의미를 강조하며 정부가 총력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 전망과 관련해 엑스에 글을 올리며 ‘역사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투자 확정 발표는 아닌 만큼 국가균형발전과 관치 논란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정치권과 정부 당국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충청권으로 반도체 설비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는 검토 단계로, 구체적 규모와 일정, 확정 입지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