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천의 두 장면이 남긴 것
국민의힘 대구 선거판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불출마 선언과 중구청장 공천 번복이 같은 날 맞물려 나왔다.
하나는 보수 표 분산 우려를 줄였고, 다른 하나는 공천 절차의 정당성과 당내 수용성 문제를 드러냈다.
국민의힘 대구 선거판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불출마 선언과 중구청장 공천 번복이 같은 날 맞물려 나왔다.
하나는 보수 표 분산 우려를 줄였고, 다른 하나는 공천 절차의 정당성과 당내 수용성 문제를 드러냈다.
이진숙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경선으로 대구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당 공천 중심의 대구 정치에서 이 제안이 실제 변수로 이어질지 짚어본다.
2025년 10월 3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직접 방문하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