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

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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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그룹 샤이니 소속 가수 민호를 새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민호는 이날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현충탑에 참배하고, 신원확인센터를 방문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현황 설명을 들었다.

주요 행사 참여·재능기부로 유해발굴 사업 홍보

민호는 앞으로 유해발굴감식단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재능기부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 정책홍보에 동참할 예정이다.

민호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강인한 정신력을 얻은 군 복무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숭고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년 해병대 자원입대…말년 휴가 반납하고 호국훈련

민호는 2019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했고, 전역 직전에는 말년 휴가까지 반납하고 호국훈련에 참가하는 등 군 복무기간 내내 열정적으로 복무했다.

서경덕·박하선·신구·송해·RM·최태성의 뒤를 이어

앞선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는 2016년 서경덕 교수, 2018년 배우 박하선, 2020년 배우 신구, 2021년 방송인 고(故) 송해, 2023년 BTS RM, 2024년 한국사강사 최태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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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군복무' 샤이니 민호, 국방부 유해발굴단 새 홍보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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